인간의 뇌를 그 대로 타인의 몸에 이식하는게 가능하게 됐다

인간의 뇌를 그 대로 타인의 몸에 이식하는게 가능하게 됐다

인간의 머리를 타인의 몸에 이식하는것은 지금 가능하게 됐다고 이탈리아,토리노의 아드반스트 뉴로모듀레션 그룹인 세르지오 카나베로 박사는 말한다 1970년부터 아카게잘로 행하던 머리 이식은 척추와 동체의 결합이 최대의 난관이었지만 최근에는 기술이 진보해서 인간에게도 응용되게 됐다고 한다

1970년 실험에서는 아카게잘의 머리는 12~15도라고 하는 저온에서 식혀져 2개의 머리를 동시에 잘라서 1시간 이내에 결합한다 그 동안 동체 쪽도 식혀서 완전히 심정지상태 상태로 둔다 머리와 몸이 결합되어 심장이 움직이면 다른 생명유지 시스템 결합을 한다

머리부터 나와있는 척추를 다른 몸에 연결하는 시험은 지금까지 성공하지 못했다 카나베로 박사는 척추를 절단할때 매우 예리한 나이프를 썼다

잘린 상처를 깨끗하게 하는게 포인트라고 한다 이것에 의해 신경세포의 신경돌기를 서로 만나는 한쪽 파편의 말단에 붙일수 있게 됐으며 후소겐이라는 막융합물질에 의해 절단에 의해 상처입은 세포막의 수복이 보다 신속하게 할수 있게 됐다고 한다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근 지스트로피 환자가 몸을 바꾸는것에 의해 새로운 인생을 보낼수 있다는 이점이 있지만 문제는 비용이다 머리의 이식에 걸리는 비용은 적어도 130억원 든다고 한다 (신선한 보디 과금은 별도로 필요)

더욱이 이러한 이식은 생명윤리적으로 격하게 의론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