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인다 빛난다 컴퓨터로 조작도 된다 3D 프린터로 만든 여성용 아머가 굉장히 입고싶고 무언가와 싸우고 싶다! 게임 세계에 있을때는 저 아머라든가 갑옷을 입고 싶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

움직인다 빛난다 컴퓨터로 조작도 된다 3D 프린터로 만든 여성용 아머가 굉장히 입고싶고 무언가와 싸우고 싶다!

게임 세계에 있을때는 저 아머라든가 갑옷을 입고 싶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것이 현실이 된듯하다 움직이기 쉽고 실용적인 갑옷이 3D프린터로 만들어진것이다

/여성이 제작한 여성을 위한 갑옷

메리사운씨는 독학으로 얻은기술로 환상적인 작품을 낳고 있는 아티스트. 최근 3D 모델링 3D프린터를 사용해 어느 물건을 만들어 주목을 받고 있다

그것은 소브린 아머(왕비의 갑옷). 판타지 세계에서 중세의 기사가 입고 있는 듯한 디자인의 여성용 갑옷이다

/518시간 걸려 겨우 완성!

디자인과 제작에는 518시간 걸렸다고 한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며 88시간에 미치는 연구와 20시간의 스케치.

그 후 자신의 몸 사이즈를 계측해서 3D 모델러를 만들고 3D 프린터로 인쇄해서 짜고 착색을 해서 LED라이트를 배치하고...그런 공정을 거쳐 "소브린 아머"는 완성됐다

/실용적이며 평소에 입고 쓰기도 할수 있을것 같다

전체의 무게는 약 3.6킬로그램 토탈로 착용할수 있으며 마스크만,건틀렛만,처럼 사용하는것도 가능하다 유연성이 있기에 다양한 동작에 대응되며 컴퓨터를 조작할수도 있다

메리서씨는 이 갑옷을 모든 크리에이티브한 우리들에게 메시지를 넣어 제작했다고 한다

"창조라는 것은 가끔 믿을수 없을 정도로 독특한것입니다 아름다움이 당신의 창조력을 끓게해 아픔이 당신의 창조력을 없앱니다 하지만 노력 없이 우리들은 아무것도 이룰수 없는것입니다"라고 했다

갑옷 모습으로 컴퓨터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시대에 뒤쳐진 사람인가 하겠지만 어쨌든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