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 호르몬 「옥시토신」은 개와 인간이 맞닿는것으로 쌍방이 증가하는것이 판명 "애정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옥시토신은 어미와 자식의 유대를 강하게 하거나 타인의 기분을 공유하거나 ..

애정 호르몬 「옥시토신」은 개와 인간이 맞닿는것으로 쌍방이 증가하는것이 판명

"애정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옥시토신은 어미와 자식의 유대를 강하게 하거나 타인의 기분을 공유하거나 사회적문제의 해결능력을 촉진하는 호르몬으로 알려져있다 그리고 이것은 인간과 인간만이 아닌, 인간과 동물 관계에도 깊이 관련된다

특히 인간과 개 사이에는 깊게 이 호르몬이 관련되어 있으며 맞닿는것으로 다른 어느 동물보다도 쌍방에 옥시톤신 량이 증가하는것을 알게 된 개는 인간의 친구이다 라는것을 뒷받침하는 결과가 됐다고 한다

"이전부터 개와 인간의 유대에도 신경 페프치드의 일종 옥시토신이 있을거라고 추측해왔습니다"라고 말하는것은 오스트레일리아의 모나슈 대학의 박사과정의 일환으로써 연구를 한 제시커 올리버씨

예를 들면 겨우 3분간 개를 상냥하게 두드리거나 말걸거나 하는 것으로 인간과 개 쌍방의 옥시토신 혈중농도가 상승한다 "이 연구의 목적은 페트로써 키워지고 있는 개의 옥시토신 비강투여의 영향을 조사하는것이었다 이것은 인간에게는 사회인지능력을 향상시키는것으로 알려져있다"라고 올리버는 말한다

이 연구에서는 수컷 31마리와 암컷 31마리의 개에게 옥시토신 또는 프라세보 식염수를 투여하고 인간의 사인을 받아 먹이 그릇에 숨겨진 간식을 발견하는 능력의 변화를 10단계 평가로 조사했다 중요한점은 이 연구에서는 옥시톤이 뇌에 도달하기 쉽도록 비강 스프레이로 투여했다는것이다

애니멀 코그니션지에 게재된 이 결과는 옥시토신 투여가 성적을 향상시켜 그것도 효과는 투여로부터 15일후에도 확인됐다고 한다 이것은 이 호르몬이 명백하게 인간의 사인을 이용하는 개의 능력에 관여하고 있다는것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