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
검둥수리도 제법 행복한듯 하다 본문
검둥수리도 제법 행복한듯 하다
독수리 장 여성의 무릎위에서 기분 좋게 만져지고 있는것은 검둥수리인 랄, 2세 아직 어리광쟁이인 랄은 훈련후 누나에게 만져지는것을 좋아한다 기분 좋게 "삐야 삐야"하고 운다고 한다
이 사진은 현재 300마리밖에 생식이 확인되지 않은 검둥수리를 보호하는 활동을 하고 있는 NPO법인 레스페글이다 레스페글에서는 검둥수리와 만날수 있는 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