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
괴기하다 혼자서 회전하는 약 4000년 전의 고대 이집트 동상 본문
괴기하다 혼자서 회전하는 약 4000년 전의 고대 이집트 동상
북부 잉글랜드의 맨체스터 박물관에서 섬뜩한 괴기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한다. 기원전 1800 년에 만들어 졌다는 유리 케이스에 들어간 높이 25㎝ 정도의 고대 이집트의 동상이 마음대로 회전하여 방향이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놀란 직원이 상을 관찰하기 위해 감시 카메라를 설치, 1 주일 분을 기록했는데, 확실히 동상은 회전하고 있었던 것이다.
처음에 동상이 움직이고있는 것을 알아 차린 이집트 고대사를 배운 큐레이터 캠벨 프라이스 씨 (29)에 따르면, 먼저 사람이 동상의 방향을 바꾸고있는 줄 알았다고 했다 그렇지만,이 유리 케이스를 만질 수있는 것은 일부 한정된 사람들뿐이고 아무도 움직인 기색은 없다고한다. 또한이상한것은 지금까지 계속 이곳에 있었지만, 지금까지 한번도 움직 인 적은 없다고한다.
다른 전시회는 움직이지 않고 있는데,이 동상 만 360도 마음대로 회전한다. 미술관을 찾은 사람들이 전시회의 옆을 지나가거나 야외에서 큰 차가 달리고하면 어느 정도의 진동이 동상에 전해져 다소 움직일 가능성은 있지만, 그래도 다른 상이 움직이지 않은 것이나 지금까지 동상이 움직이지 않던 것이 정확하게 360도 회전하는 이유는 설명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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