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날드 다빈치가 쓴 노트 「아란델 원고」의 고해상도 데이터가 무료 공개 만능의 천재를 알 찬스 도래!

 

레오날드 다빈치가 쓴 노트 「아란델 원고」의 고해상도 데이터가 무료 공개 만능의 천재를 알 찬스 도래!

레오날드 다 빈치를 알지 못하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그 유명한 모나리자나 최후의 만찬의 작자이다 예술가임과 동시에 과학자인 다빈치는 만능의 천재라고 불린다

다빈치는 과학기술 분야에 대해서도 다수의 원고를 남겼다 그 중 하나 "아란델 원고"는 대영박물관에 보관돼있지만 오늘날 대영도서관에서 그 고해상도 데이터가 공개됐다

인터넷에 액세스 할수 있는 환경이 된다면 세계의 어디에서도 관란 가능하다

/아란델 원고라는 것은

아란델 원고는 15세기 말부터 16세기 초까지 다빈치에 의해 쓰인 283페이지의 문서다

1630년대에 미술수집가였던 제 2대 아란델 백,토머스 하워드 경이 스페인에서 입수했다 아란델 원고라는 이름은 여기에서 왔다 그 후 헨리 하워드 경에 의해 왕립 협회에 기증되어 1931년부터 대영박물관의 소장이 됐다

대영도서관에 의한 "아란델 원고"의 설명은 다음과 같다

"내용: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원고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의해 이탈리아어로 써진 문서의 콜렉션이다 그의 특지적인 왼손에 의한 경상서법으로 스여있으며 도표, 선회화, 간결한 문장을 포함한다. 내용에는 과학 및 예술 분야에 있어서의 폭넓은 토핑이, 개인적인 메모와 함꼐 ㅍ함돼있다

원고의 핵이 되는 부분은 레오날드 자신의 설명에 의하면 "질서 없는 콜렉션, 언젠가 다뤄지고 있는 주제에 의해 각각의 장소에 어레인지 할것을 원하며 여기에 찍은 다수의 문서로부터 그린것"이다 1508냔에 프렌체의 피에로 디 브라키오 마루테리 저택에서 개시된 콜렉션이다

이 원고에는 후에 많은 문서가 쓰여지지 않은채로 넣어져있다
그 내용은 레오날드가 그 생에를 걸쳐 낳은 문서와 도표가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