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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섬 「아틀란티스」인가? 구글 어스에 의해 아 조레스 제도 부근의 해저에서 600 킬로미터의 육지 덩어리를 발견 본문
환상의 섬 「아틀란티스」인가? 구글 어스에 의해 아 조레스 제도 부근의 해저에서 600 킬로미터의 육지 덩어리를 발견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은 저서에서 기술 한 대서양에 떠있는 섬 ' 아틀란티스 " 거기는 세계를 지배 할 정도의 왕국이 세계의 패권을 잡으려했지만, 제우스의 노여움을 사 바다 속으로 침몰 한 것으로되어있다.
이 전설의 도시의 존재를 믿는 사람들은 대참사에 의해 하루 아침에 바다 속에 잠겨 있다고 주장한다.
이제 인터넷과 위성 사진과 구글 어스 덕분에 아마추어 고고학자는 자택에 있으면서 탐색을 할 수있는 시대 다.
그러던 중 한 인터넷 유저가 바다의 한가운데에 고대 유적의 윤곽을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위성 사진 포르투갈 령 마데이라 마데이라 심해 평원 상공에서 촬영 한 것이다. 거기에는 내부에 곧은 선이 사각형 모양으로 찍혀있다.
일각에서는 아틀란티스의 토대의 윤곽이라고 주장하고있다.
아틀란티스는 아 조레스 제도의 해저에?
초자연적 인 수사관을 자칭하는 브레이크씨는 아틀란티스 포르투갈 앞바다 약 1000km의 아 조레스 제도 에서 북서쪽으로 수백 킬로 앞의 지점에 있다고 생각된다고 주장하고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아 조레스 제도의 해저에 거대한 육지 덩어리가 있다고한다. 이것이 플라톤이 기록한 침몰 한 대륙이라는 것이 이사람의 견해 다.
구글 어스에서 측정 한 결과, 그 폭은 약 660 킬로미터, 플라톤의 설명에 가깝다. 또한 섬을 관찰하면, 거기에 여러 원형의 호수와 산맥이있는 것도 확인되었다.
"고리 안에 고리가 있고 그 안에도 또한 고리가있는 구조는 플라톤의 설명과 일치한다, 그리고 지형도 플라톤이 묘사 한 폭과 거의 같다"라며 그 사람은 이렇게 주장하지만 본격적인 조사 실시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