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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바다에 버려진 비닐봉지가 놀라울 정도로 적은 이유. 미생물이 진화를 이뤄 분해하게 됐을 가능성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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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버려진 비닐봉지가 놀라울 정도로 적은 이유. 미생물이 진화를 이뤄 분해하게 됐을 가능성

미스테리블랙 2019. 5. 19. 20:18

 

바다에 버려진 비닐봉지가 놀라울 정도로 적은 이유. 미생물이 진화를 이뤄 분해하게 됐을 가능성

쇼핑하거나 쓰레기를 버릴때 쓰는 비닐 봉지. 비닐 봉지를 시작으로 플라스틱 제품은 폭발적으로 늘고 있으며 똑바로 처분하지 않아 바다에 흘러가 해양에 무수한 비닐 봉지가 떠다닌다

애초에 자연계에는 존재 하지 않던 물질이며 이대로는 바다가 플라스틱 쓰레기로 가득찬다 큰일이다

그런데 스페인 폰페 파브라 대학의 리칼드 소레씨의 조사로는 생각한 정도로 플라스틱 쓰레기가 보이지 않았다한다

무려 미생물이 진화를 이뤄 플라스틱 쓰레기를 먹어서 분해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없어진 비닐 봉지의 수수께끼

발견된 비닐 봉지는 예상의 100분의 1밖에 없었다 수학 모델로는 이러한 일은 물리 프로세스에 의해 설명할수 없는 일이 밝혀졌닥 ㅗ한다

대신 플라스틱을 생분해가능한 능력을 진화시킨 미생물이 증가한것이 아닌가라고 연구팀은 추측한다

하지만 이것은 반드시 좋은것이 아니다

미생물의 생분해에 의해 커다란 플라스틱이 대량의 미세한 단편으로 분해되는 속도가 빨라지면 생태계에 커다란 영향을 끼칠지도 모른다

플라스틱에는 각종 첨가제가 포함돼있지만 이것이 생분해에 의해 방출되어 식물연쇄에 침식할 가능성도 있는것이다

플라스틱 문제에 진심으로 조치를 취한다고 한다면 애초에 그것으 바다에 흘러들어가지 않는것이 중요하다

/미생물이 진화했을 가능성은 크다

이론적으로는 미생물이 플라스틱을 생분해하도록 진화한것은 있을수 있다 올란다 해양연구소의 린다 아마랄 체트라씨의 연구에서는 바다를 떠다니는 플라스틱을 콜로니로 삼는 미생물은 주변의 것과 상당히 다르며 그 일부가 오염물질을 먹고 있다는것이 추측됐다

실제로 플라스틱은 아예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고 있으며 체트라씨들은 그것을 플라스틱낙원이라고 부르고 있다

하지만 북대서양의 플라스틱에 부착하는 생물의 dna에서는 플라스틱을 분해하는 미생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그 이유는 지금은 발견되지 않았는것뿐일지도 모른다 미지의 미생물은 아직 무수하게 존재하기 때문이다

체트라씨들은 바다의 플라스틱은 미생물이 콜로니를 만들고 겹쳐져 해저에 잠겨버렸거나 조사선의 망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 작은 단편으로 분해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또 다른 생물에 의해 삼켜졌을 가능성이나 해류에 의해 예상밖의 장소에 옮겨졌을 가능성도 있다

소레씨는 표류하는 플라스틱에 증가경향이 보이지 않는것은 플라스틱의 증가와 비례해서 증가하는 생물적인 반응에 의한것이라고 밖에 설명할수 없는것은 아닌가라고 말한다 물리 프로세스에 의한것이라면 여전히 증가경향이 보였을것이라고 한다

비닐 봉지등의 플라스틱은 절해의 외딴섬의 해변이나 깊은 바다에 이르기까지 바다에 이르는 곳을 오염시키고 있다 큰것은 거북이 등의 동물 체내에 들어가 아사시킨다

발견된 양이 예상보다 적었다고 해도 대량 플라스틱이 아열대에서 발견되고 있는것은 틀림 없다

태평양 쓰레기 벨트라고 하는 용어에서 바다를 덮은 쓰레기가 상기되지만 그 대부분은 수미리밖에 없는 육안으로는 겨우 확인하는 작은 조각이다 그 해양생물에 대한 영향을 확실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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