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
NASA에 자본출자하던 억만장자가 폭로 「외계인은 이미 확인되어있다」 본문
NASA에 자본출자하던 억만장자가 폭로 「외계인은 이미 확인되어있다」
팽창식 우주 스테이션 모듈 벤쳐 기업 비게로 에아로스베이스의 CEO이자
호텔왕인 억만장자 로버트 비게로가 터무니 없는 발언을 했다
미국,CBS 방송의 토크쇼에 출연한 그는 방송에서는 비게로 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그 도중에 놀라운 폭로를 했다
자신의 UFO 조우체험을 밝히다
비게로씨는 우선 라스베거스의 캐니언로드에서 UFO와 조우한것을 밝혔다
이 때 할아버지와 할머니도 함께였다고 한다
그는 그때 우주선에 대해서 「그 물체는 굉장한 속도로 우리들의 차프론트가라스까지
접근해왔습니다 그리고 부딪힐듯한 순간 그 기체는 하늘 저편으로 사라져버렸습니다」
라고 말했다
외계인과 미국은 협력관계에 있다?
비게로씨는 레포터인 라라로간에게 외계인에 대한 열의를 쏟아 비게로
아어로스베이스의 로고마크가 외계인인 이유도 그 경험이 원인이라고
말했다
그 뒤 비게로씨는 몇번이나 외계인과 접촉했지만 그 자세한 이야기는
방송에서 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외계인이 이미 지구상에 있고 미국 합중국과 협력관계에 있다」
고 말했다
외계인의 존재를 확신하고 있는 비게로
그 충격적인 발언에 대해서 레포터 라라는 「그런 대화는 거의 있기힘든 일이네요」
라고 말하자
「확실히 그렇겠죠 하지만 나는 외계인이 존재한다고 확신합니다
저는 몇억이나 몇십억이나 이 건에 투자해왔습니다 미국 합중국이 지금까지
우주 기업에 할애한 자금보다도 투자를 많이 했다고 생각합니다」고 말했다
아직도 믿지 못하겠는 라라는 「CEO가 이런 장소에서 외계인의 존재를
믿고 있다는것을 표명하는것에 대해서 리스크는 발생하지 않는건가요?」라고 묻자
「그런 일은 전혀 신경쓰지 않습니다 미쳤다고 생각할거라면
그렇게 생각해도 됩니다 제가 본것이나 체험한 일의 사실은 변하지 않으니까
남이 뭐라 생각해도 상관없는 일입니다」라고 말했다
외계인은 우리들의 눈앞에 있다
라라는 「우리들의 시대의 우주조사로 다른 지적생명체와 만날 가능성은
있습니까?」라고 묻자 그는 답했다
「어디에 가더라도 좋습니다 그들은 우리들의 눈앞에 있습니다」
비게로씨의 기업에는 과거 수년간 미국 연방항공국으로부터 미확인
비행물체의 목격 정보가 차례차례 날라들어오고 있다고 한다
패러다임 리서치 그룹(PRG)의 전무이사인 스티븐 버셋트씨는 미국에 이런 사실을
인정시키기 위한 단체를 지휘하는 한명이다
그에 의하면 로버트 비게로씨의 행동은 과거 70년간 숨겨져있던 사실을
서서히 밝히려 하는 최초의 일보라고 한다
「PRG는 비게로씨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이론 마스크씨나 리처드 프란슨씨도
이 행렬에 참가하면 어떻습니까? 억만장자이며 우주에 가장 가까운 그들이라면
조금씩 진실의 힘이 강해지지 않겠습니까?」라고 버셋트씨는 말했다
비게로씨는 국영이 아닌 민간기업등이 우주사업을 솔선해서 가야 한다고
단언하고 있다 거기에 대해서 리포터 라라는 「그래도 닐스 암스트롱이
달을 걸었을때 그것은 국가와 공동으로 한 사람들이 꿈을 보여준거죠?」라고
물었다
비게로씨는 그것에 대해 「확실히 그렇습니다 하지만 그 때의 정열은
지금 국가에는 없어졌고 민간기업이 그 정열을 조금 올릴수 있을겁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