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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와 접촉 한뒤 사망한 케이스 10가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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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와 접촉 한뒤 사망한 케이스 10가지

미스테리블랙 2019. 5. 22. 00:34

 

UFO와 접촉 한뒤 사망한 케이스 10가지

UFO의 목격증언이나 이것에 의한 유괴사건은 지금까지 몇번이나 보고 돼왔다
유괴됐다고 주장하는 사람의 대부분은 이 기괴한 경험으로부터 거의
무사히 생환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 중에는 대체 무엇과 조우한것인지 특정할수도 없으며
미지와의 조우 후에 목숨을 잃은 사람도 있는듯하다 여기서는 그런
케이스 10가지를 보도록 하겠다

10.2명의 남성이 같은 장소에서 같은 시간에 심장 발작

1966년 8월 브라질,리오데쟈네이로에서 잃어버린 연의 행방을 찾던 소년이
2체의 남성의 유체를 발견
어느쪽도 레인코트를 입고 하늘을 바라보며 쓰러져 있었으며
머리 옆에 수제 납제 마스크가 떨어져 있었다
괴로워한 흔적은 없으며 경찰의 초동수사에 의해
심장발작에 의한것이라고 판단내렸다

하지만 심장 발작의 위험이 있는 남성 2명이 동시간에 같은 장소에
서있었다는 상황은 너무나도 부자연스러웠고 조사는 계속돼었다

남성의 이름은 호세비아나와 마누엘 페레이라 다크리스
이 뉴스가 전해지자 사망시간이라고 알려진 저녁시간의 목격정보가
제보되었다 증언은 어떤것도 기묘한 오렌지 색으로 빛나는 우주선이 현장
부근에 떠있었다고 하는것이었다
납제 마스크는 그들이 미지와의 조우를 예측하고 있었고
강한 빛으로부터 눈을 지키기 위한것이라고 추측하는 의견도 있다

9.곱게 게어져있던 옷,의문의 실종

2002년 8월 톳도 시즈는 오전 5시쯤 자택을 나와서 펜실베니아주
노스산바랜드에 가까운 몬시아 릿지에 향했다 거기에 토지를 소유하고 있던
그는 사냥 시즌이 오기 전에 사슴의 생식수를 확인할 생각이었다

저녁이 돼서도 톳도가 귀택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들이 그를 찾으러 나갔다
그리고 아버지의 차를 발견 기묘하게도 똑바로 접어진 톳도의 양복이
그 위에 높여져 있었다 그리고부터 2일간 탐색한끝에 풀숲 속에서 그의 유체가
발견돼었다 심하게 말라있었다고 한다

UFO연구조직MUFON에는 톳도가 현장에 도착했던 아침 몬시아릿지
부근에서 은색의 원반이 부유했다고 하는 증언이 수건 왔어왔다
그 중에는 우주선으로부터 늘어져나온 빛줄기가 차가 발견된 산꼭대기로
내려갔다고 하는 증언도 있다

8.빛나는 물체를 목격후 신체 상태가 급변 피부에 기묘한 파란 반점

1969년 7월 콜롬비아의 아노라이마
어린이들의 비명소리를 들은 아루세시오 베루무데스가 밖으로
뛰쳐나오자 상공에 커다란 빛을 내는 물체가 보였다

수초후 그 물체는 아이가 최초로 발견한 언덕 위로 후퇴했다
베르무데스는 조사 향했지만 곧바로 망연자실한 상태로 돌아왔다
그에 의하면 우주선의 상부에 있던 유리 돔 안에 생물이 있었다고 한다
괴중전등을 비추자 우주선은 밝게 빛나 날라갔다고 한다

그로부터 48시간후 베르무데스는 몸이 안좋아진다
끊임없이 구토기가 올라왔고 피부에는 기묘한 파란 반점이 덮여졌다
목격으로부터 1주간후 그는 죽었다 사인은 위장염이라고 한다

7.눈과 혀가 절단당해 신체로부터 완전히 피가 빠져버린 유체

미지와의 조우에 기인하는 사망사례로 취급되는것 중에 가장 기묘한
것의 하나는 아마도 1956년 3월에 일어난 죠나단 라빗트 군장과 윌리엄
카닌감 소좌의 사례일것이다 둘은 뉴메키시코주에서 미사일 실험후
그 파편 조각을 회수하는 임무를 했다

카닌검의 증언으로는 라빗트는 작은 모래언덕을 조사하고 있을때
돌연 비명을 질렀다고 한다 카닌검이 모래언덕으로 향하자 그 위에
은색의 원반이 떠있었다
더욱이 기묘한것은 원반으로부터 매달려있는 거대한 뱀같은
물체가 라빗트에게 달라붙어서 그를 데려가려고 했다

이것을 들은 많은 사람들은 카닌검이 라빗트를 살해하고
그것을 은폐하려고 만든 이야기를 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것도
3일후에 유체가 확인될때까지의 일이었다 유체는 눈과 혀가 절단 되어
몸에는 완전히 피가 빠져있었다

6.공중에 떠있는 기묘한 검은 구슬

1962년 8월 브라질 디아만티노에 사는 리바리노 마쿠라 다 시우바와
3명의 아들은 집 밖에서 울려오는 낮은 발소리같은 소리에
눈을 떴다 창을 열어서 밖을 보니 인간같은 그림자가 집으로 향해서
부유하고 있는것이 보였다
자식 중 1명은 2개의 기묘한 검은 구슬이 지면으로부터 수미터 높으로
떠있는것에 눈치를 챈다
조사하러 간 그는 곧바로 아버지를 불렀다

마후라가 달려가보자 그 구슬은 돌연 1개로 융합해
기묘한 노란색 연기가 발생
그 연기에 둘러쌓였다고 생각하자 마후라는 구슬이나 사람 그림자와 함께
홀연히 모습을 감췄다고 한다

5.캐틀뮤티레이션

희생자가 나온 UFO와의 조우 중에 아마도 가장 비참한것 중 하나가
이것일것이다 희생이 된 남성의 유체는 캐틀뮤티레이션에 있던
소의 유체와 똑같은 상태였다
유체가 발견된것은 1988년 브라질에 있는 레프레이저 데 과라피란가라고
하는 저수지였다
사후 48시간은 경과했지만 부패의 징후는 일절보이지 않았다

캐틀뮤티레이션에 있던 소와 마찬가지로 남성의 유체로부터는 귀,눈,혀가
깨끗하게 절단되어 혈액도 와전히 빠져있었다
또한 복수의 부분에 피부나 조직이 매우 교묘하게 잘려져 있었고
더욱이 자식 스틱마저 없어져 있었다

4.의문의 비행물체 「츄파스」

1981년 프라질의 파노라마 주변은 지역의 사람들은 츄파스라고 부르는
기묘한 하늘을 나는 우주선에 두려워했다
목격된 그 모습은 일관되지 않았다
장방형으로 일반적인 가정용 냉장고 같은 외견으로 비행중에
서치라이트를 비췄다고 하는 증언도 있다

아벨 보로와 친구인 리바마루 페레이라가 목격한것은 회전하는 원반의 물체로
밤을 낮처럼 밝은 빛으로 밝히고 있었다고 한다 그 물체는 보로에게
강하하여 강한 빛으로 그의 몸을 감쌌다
페레이라는 보로의 집까지 구조를 부르러갔지만 현장에 돌아와보자
보로는 이미 죽어있었다
매우 하얗게 혈액은 한방울 남기지 않고 빠져있었다고 한다

3.지구외생물체와의 콘택트

1953년 11월 UFO 조사를 하던 칼 하란스와 빌바 비루킨슨은 렌탈한
비행기로 캘리포니아주 비행장으로부터 이륙했다
깨끗하게 개인 날이었다고 한다 그들의 기록에 의하면 목적은
그들에게 콘택트를 하러온 지구외생명체와 사막에서 회견하는 것이었다

2명이 지구밖으로부터 온 이성체의 대표자로 회견을 했는지 어떤지는
알수가 없다
확실한것은 2명 다 그들을 태운 비행기도 그 이후 볼수 없었다는것이다

열심히 탐색했지만 추락을 시사하는 비행기의 잔해마저 발견되지 않았다
흥미로운것은 사건의 수 개월 전부터 FBI가 그들의 조사활동에 강한 관심을
나타냈다고 한다 아마도 한라스가 군용기를 추락시키는 장치를 발명했다고
주장한것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된다

2.UFO의 습격으로 7명이 사망

2002년 8월의 「빅토리아 어드보케이트」씨의 기사에 의하면 인도의 라쿠나우를
UFO가 습격하여 7명의 사망자가 나왔다고 한다 원반형의 우주선과
기묘한 볼형태의 물체가 강한 발광을 하며 터무니 없는 속도로 비행했다고
보고하고 있다 또한 그것보다 훨씬 커다란 곤충같은 우주선도 목격되었다고 하며
크기는 거의 80키로미터라고 확인되었다고 한다

UFO는 수일간 체재해 7명이 사망
어느것도 감전과 닮은 증상을 나타냈다
그것만이 아닌 현장에서부터 16킬로 메터 범위로 20명 이상이 행방불명이
된것도 밝혀졌다 그들의 소식은 알수 없게 됐다

1.UFO로부터 빔 광선

1946년 3월 브라질,아라카리과마의 작은 마을에서 호아오 프레스테스
필호가 매우 황급히 집으로 뛰쳐들어가서 두려움에 떨며 가족에게
이야기 했다 그에 의하면 낚시를 하고 집으로 귀택하던 중 머리 위에 기묘한
물체가 떠있던것에 눈치를 챘다고 한다 그 물체는 돌연 빔을 쏘아 그의 발에
명중시켰다

수시간후 필호는 몸상태가 나빠졌다 말의 상처는 악화했고
피부가 뼈부터 부서지기 시작했다 그야말로 뜨거운물로 익힌듯했다고 한다
그는 병원으로 반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사인은 지금도 알수 없다
벼락에 맞았다고 하는 설도 있지만 사고 당시는 맑게 개인 날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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