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보다도 피자. 종업원의 의욕을 끌어내는 가장 효과적인 보수는 피자라는것이 판명되었다

 

현금 보다도 피자. 종업원의 의욕을 끌어내는 가장 효과적인 보수는 피자라는것이 판명되었다

피자를 매우 좋아하는 국가, 미국의 연구이다

월요일 아침, 직정에 도착하면 3통의 메일이 와있다 어느것도 그 날의 성과에 대한 보수를 약속하는 것이다 1통째는 현금 보너스가. 2통째는 상관으로부터 흔히 받을수 없는 칭찬의 말,그리고 3통째에는 피자 무료 쿠폰이 제시되어 있다. 그럼 이 중, 사원의 그 날의 일의 모티베이션이 가장 오르는것은 어느것일까?

미국 뉴욕주,듀크대학의 심리학과 행동경제학의 교수인 단 아리에리의 실험에 의하면 1위가 피자였다고 한다 그리고 2위로는 근소차로 칭찬의 말

공장근무자에게 3종의 보수 메일을 발송하고 그 날의 성과를 추정

그의 저서 『Payoff: The Hidden Logic That Shapes Our Motivations』에서는 이스라엘에 있는 인텔의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는 종업원이 참가한 어느 실험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그 실험에서는 그야말로 앞서 설명한것과 같은 일이 일어났다 종업원은 새로운 한 주에는 「현금 (약 30000원)」,「피자」,「보스에게의 칭찬의 말」 중 1통의 보수에 관한 메일을 수신했다 (단지 4분의 1은 대조군으로써 메일을 받지 않았다 따라서 보수도 없다)

이 공장은 이런 실험에서는 이상적인 장소였다 어째서냐면 거기서 만들고 있는것은 유형의 물건 (무수한 컴퓨터 칩)이며 계측가능했기 때문이다

가장 의욕이 일어난것은 피자

실험 첫날이 끝났을때, 종업원으로부터 가장 의욕을 일으키는 것은 피자였다 대조군과의 비교로 생산성이 6.7퍼센트 상승했다고 한다

그리고 다음이 상관으로부터의 칭찬의 말 (상관에게 "잘했다"라고 하는 메일이 온다)로, 생산성을 6.6퍼센트 상승시켰다

더욱이 회사에 있어서 상당히 놀란것이 현금 보너스에서는 4.9퍼센트로 최하위의 결과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