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의 사막에서 기묘한 생물의 미라화한 두개골과 유체가 발견됐다

 

페루의 사막에서 기묘한 생물의 미라화한 두개골과 유체가 발견됐다

지금까지 세계각지에서 변형한 두개골의 미라 별간 뉴스는
계속 보도됐지만 페루의 사막에서의 두개골로 보이는 물체와 그 옆에
미라화한 인간같은 유체가 발견되어 DNA검사를 했다고 한다

만든것이라는 의혹도 있지만 자세한 검사를 실시

단지 발견된 자세한 장소나 발견 상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아
가짜 정보가 아닌가 하는 의혹의 목소리도 있다

이 정보를 발표한것은 브라이엔 포스터씨 유투브에 투고한 동영상에서
다음과같이 미라 설명을 한다

"어떤 코멘트를 하면 좋을지 모르겠지만 좀 더 표본이
손에 들어온다면 하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두부는 뼈로 되어있는듯하고 그 위에 피부가 있습니다
눈이 두개 있지만 인간과는 다릅니다 양서류나 파충류 같습니다
입은 작고 식사를 하기 위한것으론 보이지 않습니다
무척 의문스러우며 이 두개의 표본이 만들어졌다곤 생각지 않습니다"

포스터씨의 사이트 기사에는 페루 남부의 사막에 있는
동굴에서 발견된 유물이 갖고와져 그 조사를 했다고 한다

위의 두개골 밑면의 영상은 이것이 두께 3~5미리의 뼈인것을
나타낸다 회색 피부같은 물질이 부착한것을 알수 있다

좁은 대후두유로 보이는것이 있으며 아마도 여기부터 작은
척추가 늘어져있다고 생각된다 정교한 만든것이라고 말하면 간단하지만
관리인과 발견자라고 생각되는 인물에 이러한 물건을 제작할수 있는
인물과의 연결고리는 없다

포스터씨는 두개골의 밑에서 뼈를 몇개인가 빼내 골추같은 것을
노출시켰다 여기에 더해 뼈와 피부로부터 샘플을 채취하면
제휴관계 있는 북아메리카의 모유명연구소에서 방사선탄소시험을 실시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