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
토루코 상공에서 검은 연기를 내면서 비행하는 UFO가 여객기의 승객에게 촬영되었다 본문
토루코 상공에서 검은 연기를 내면서 비행하는 UFO가 여객기의 승객에게 촬영되었다
토루코국내를 비행중이던 여객기의 승객이 촬영한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2018년 3월 21일 오후 4시반쯤 토루코로부터 아테네로 향하는 여객기가
에게 해상공을 비행중, 승객이었던 오스토라리아출신으로 현재는
기리샤 아테네에 거주하고 있는 케리 포라이씨가 촬영한것이다
그 영상에는 검은 연기를 내면서 비행하는 미확인비행물체가 찍혀있었다
영상에는 포라이드씨의 아내가 자꾸만 저거 뭘까?라고 중얼거리는 소리도
녹음되어 있다 투고된 유투브영상의 투고 코멘트에서는 포라이드씨는
UFO의 크기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이 물체의 정체를 찾는 유투브 유저
영상에는 곧바로 많은 유저로부터 코멘트가 달렸다
비행기운이라고 단언하는사람도 있는가하면 기리샤의 F4판톰2가
낡은 엔진을 쓰고있는건 아닌가 라고 전문적인 견해를 말하는 사람도 있다
쟈스틴 후라이드맨이라고 하는 유저는 시리아 정세를 생각해
미사일부류는 아닐까?라고 걱정의 코멘트를 달고 있다
물체는 젯트나 미사일처럼 조그마한... 검은 연기를 남기면서 가는 물체는
아닐까? 라고 그는 말하고 있다
프라이드맨씨의 코멘트에 대해 포라이드씨는 아내가 이 영상을
촬영할 30분 전부터 로켓트가 날고 있는것을 봤다고 다변하고 있는점으로
이 설도 완전히 부정할수 없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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