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리 해군의 헬리콥터가 촬영한 기체물질을 흩뿌리며 비행하는 UFO

 

칠리 해군의 헬리콥터가 촬영한 기체물질을 흩뿌리며 비행하는 UFO

남미에서는 정체불명의 비행물체의 발생이 끊이질 않는다
칠리에서는 UFO (미확인비행물체나 UAP(미확인대기현상))을 연구하는
국가 기관 CEFAA(이상항공현상연구위원회)가 존재하며 전문가가 그 해명을
하고 있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이 사진은 2014년 1월 11일 칠리 해군의 헬리콥터가
비냐델마루의 상공 고도 약 1.4km에서 정시의 주간순시임무를 할때
적외선카메라로 촬영한것이라 한다

의문의 비행물체가 가스또는 액체같은 것을 흩뿌리며 날고있다
CEFAA는 그 물체의 정체가 판명되질 않는다고 한다

기내에는 베테랑 해군대위 파일럿과 고성능적외선 카메라 WESCAM의MX-15
HD FLIR을 테스트하던 해군의 기술자가 탑승했다

헬리콥터는 약 132노트로 고도 약 1.4km를 비행
외기온은 약 10도 고도 3km지점에 커다란 구름이 있으며 그 밑에는
층운운의 층이 있다

고후 1시 52분 기술자는 미지의 물체를 발견한 해군대위와
육안으로 그 물체를 확인 대상물은 헬리콥터로부터 약 55~65km
덜어진곳에 있다 곧바로 레이더 기지 2곳에 연락을 했지만
어느쪽 기지도 헬리콥터는 확인했지만 그 물체를 확인할수가 없었다

칠리 해군은 곧바로 이 영상을 CEFAA에 넘겨 해석을 의뢰했다
이날 이 시간 대상물이 촬영된 지점에서의 비행정보는 없다
명백하게 미지의 물체이다

해군대위는 "그것은 평평하고 둥근 모양이며 2개의 서멀스팟라이트
같은것이 보였다"고 말했다 기술자는 "반다원형의 하얀 물체였다"고 했다

그 후 2년간 적어도 8번에 걸쳐 CEFAA에서는 다양한 데이터를
검증하면서 해명을 하려 했지만 지금도 정체를 알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