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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에서 방사선을 먹는 균을 발견, 우주이주계획의 징검다리 본문
체르노빌에서 방사선을 먹는 균을 발견, 우주이주계획의 징검다리
체르노빌에서 비참한 원자력발전소 사고가 있던것은 모두 기억에 남아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지금도 그 오염에 의해 사람이 들어갈수 없는 체르노빌에서 사람 모르는 무서운것을 영양원으로하는 새로운 균이 성장하고 있다고 한다
그 균은 체르노빌 원자로의 벽에 자라고 있는것을 로보트에 의해 회수된것으로 무려 그 유해한 방사선을 먹어서 성장하고 있다고 한다 그들은 살아남기 위해 방사선을 먹는것을 선택한 것이다
회수된 균은 3종류 있으며 어느 균도 풍부하게 멜라닌 색소를 포함하고 있으며 그 표면을 자외선으로 지키고 있다
과학자는 3종류의 균으로 어느 실험을 했다 통상, 식물은 엽록소에 의해 빛 에너지를 흡수해서 성장한다 실험에서는 회수한 균에 일광 대신에 유해한 방사선을 부여했다 그러자 균들은 놀랍게도 이것들을 흡수해 성장해갔다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이 발견은 우주기술의 전진에 크게 도움이 될것이다 우주는 유해한 방사선으로 넘쳐나고 있기 때문에 메커니즘이라도 해명한다면 균을 무진장 식료로써 먹을수 있으며 그리고 다른 혹성에 이주할때에도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환경이 바뀌면 진화해가는 생물들,라는것은 인간도 바꿀수있다는것으로 인간이 방사선에 내성이 갖게 되면 분명 그 때야 말로 우주로 이주할 때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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