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형 파충류 외계인 「렙틸리안」에 관한 충격적인 10가지 음모론

 

인간형 파충류 외계인 「렙틸리안」에 관한 충격적인 10가지 음모론

인간형 파충류 외계인 렙틸리안은 sf영화나 음모론에 가끔씩 등장하는
휴머노이드로 그 외에도 리자드포크,사우로이드,레프토이드 등
여러가지 별칭이 있다

미국에서는 렙틸리안의 존재를 진심으로 믿는 사람이 많으며
그 수는 점점 늘고 있다고 한다
가장 신뢰받는 음모론은 그들은 인간으로 변신하며
정부중추에서 권력을 쥐고 있다고 하는 음모론이다

이하에서는 렙틸리안의 음모론에 관한 충격적인 10가지 사실을 소개하려고
한다 어디까지나 음모론이며 진실인지 어떤지는 알수 없다

10.타임지의 「지금까지 가장 오랫동안 이야기 되어진 음모론 톱10」에 들어갔다

2009년 7월, 타임지는 렙틸리안이 인육을 좋아한다는것,테러 사건에
관여하며 그 최종목적이 인류를 노예로 만드는것,등의 음모론에 관한 기사를
게재했다 또한 유력한 정치가의 일부가 렙틸리안일 가능성을 언급했다

9.렙틸리안을 아는 데이빗드 아이크

영국의 저술가,음모론자,뉴에이지계 사상가이기도 한 데이빗드 아이크는
렙틸리안의 음모론에 관한 여러가지 저서를 출반해서 유명해졌다

1991년, 고대 잉카의 유적에 향한 아이크는 후에 인생을 변하게한
강렬한 스피리츄얼 체험을 한다 그에 의하면 그것은 강렬한
단순 에너지 상태로, 숨겨진 진실에 대해서 속삭여주는 소리가
들린다고 한다

그는 자신이 예수의 환생인것을 말하며, 타코이즈색 이외에는
몸에 붙이는것을 거부한다 포지티브에너지를 항상 내뿜기 위해서다
그리고 그가 렙틸리안이 지배하는 세계의 조사를 행한것은
그 에너지 덕분이라고 한다

8.당신 자신이 반렙틸리안일지도 모른다

음모론에서는 적어도 그 피가 흐르고 있는 가능성은 있다고 말하고 있다
렙틸리안은 세계를 장악한 엘리트 가문을 만들기 위해서 수천년전부터
인간과의 교잡을 하고 있다

렙틸리안의 dna는 이전 세대로부터 다음 세대로 이어져 왔다
또 그 안에는 태어난 시점에서는 완전한 인간이었던 사람도 있다
성장하는 도중 어느 시점에서 납치당해
그들의 dna를 이식당한 뒤,기억을 제거당해서 되돌아오는 것이다
이것은 누차 언급되는 ufo에 의한 납치사건과도 연관성이 있다

반렙틸리안의 인간의 특징은 카리스마성이나 예술의 재능등이다
또 선명하게 인상적인 눈동자 색도 특징적으로 가장 일반적인
눈동자 색은 헤젤과 녹색이지만, 밝은 블루인 경우도 있다
그 중에는 눈빛이 변화하는 자도 있으며 더욱이 저혈압인 경우도 있다
세계정세에 강한 관심을 갖는다는 특징도 있다
이미 인간이 아니라고 하는 강한 고독감을 안고
ufo의 유괴사건에서 자주 보고되듯이 몸에 의문의 상처가
있는 경우도 많다

7.신화 시대때부터 존재했다

완전한 렙틸리안은 바빌론의 시대부터 지구에 존재했다 그 오리지널종은
아눈나키라고 불리워 지하도시에서 살고 있었다

텔레파시 능력과 달의 에너지를 사용해 실제과 착각할 정도로 리얼한
홀로그램을 투촬, 인류를 마인드 콘트롤해가며 자유와 권력이 있다고 하는
착각을 부여해왔다

아이크는 왕실,국제적인 은행,대기업의 톱은 렙틸리안의 친족이
군림해있다고 말한다 이렇게 혼혈을 통해서 렙틸라안의 지배는
고대 바빌론 시대때보다 강해졌다고 한다

6.렙틸리안은 타 혹성이나 다른 차원으로부터 왔다

아눈나키는 드라코 및 레치클좌 제타 성 주위의 혹성계로부터 지구로
찾아왔다 또 다른 시공의 차원을 이동할수도 있다고 한다
이것은 아무것도 모르는 인류에게 거짓 현실을 진실로 받아들이게
하는것도 가능하게 한다

최초로 렙틸리안의 지배종이 지구를 식민지화했을때, 이미 dna의 직접조작과
융합을 통해서 인간과의 혼혈을 만들어내는 기술이 존재했었다


5.인류에게 네거티브 에너지를 보낸다

렙틸리안은 인간의 피와 살을 먹는것을 좋아하지만, 부정적인 감정에너지도
원한다고 한다 이것을 끌어내기 위해 인류를 공포와 불안한 상태에 두게 한다

자연재해,통치적 동란,전쟁의 위협등, 세계를 보면 그러한 일들에는
빠지지 않는다 이것들은 렙틸리안이 우리들 인류에게 믿게만들고 싶은 현실이다

렙틸리안이 변신해있는 세계의 지휘자들이 발하는 메시지는 이 공포의
불길에 기름을 붓기위한 것이다

불확실성과 공포를 부여하면 인간의 지배는 점점 편해진다 그런 상태에
두어진 대중의 대부분은 지휘자의 발언을 대답으로써 매달리게 된다

또한 지하에 사는 렙틸리안은 인간의 공포를 부채질할 필요가 있다고 느끼면
대풍,용오름,쓰나미등의 자연재해를 일으킬수 있다 미국 동시다발 테러사건의
흑막이 사실은 렙틸리안이라고 하는 추측도 있다

렙틸리안의 지배종 멤버들은 인간으로 모습을 바꿔 지상에서 살고 있다
렙틸리안의 dna를 가진 인간이라면 그 존재를 알아차릴수 있다고 한다
렙틸리안의 피가 섞여 있으면 지배종과 조우했을때 특히
이유도 없이 공포나 불안을 느끼기 때문이다

렙틸리안 음모론을 믿는 사람들에 의하면 렙틸리안이 지구에 대한 지배를
확립할수록 점점 지상에 진출하게 될것이라고 한다
인류의 육체적,정신적 콘트롤은 아눈나키의 피를 넓히는것에 의해
강고하게 될것이다

4.렙틸리안의 dna를 가진 인간에게는 더욱 강력한 마인드 콘트롤이 가능

렙틸리안의 dna를 갖고 있으면 뛰어난 능력을 손에 넣을수 있을것이라
생각한다면 생각을 고치는것이 좋다 그것은 렙틸리안 지배종의 완전한
노예가 될것이라고 하는것과 같은 의미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혼혈을 만들고 있는 것은 이것이 이유이다

렙틸리안의 dna가 많을수록 텔레파시에 의해 그들에게 연결되게 된다
국가의 요인이나 대기업의 경영자는 그 dna를 갖고 있다는 의혹이
가장 짙은 사람들이다

반 렙틸리안으로써 태어나든 인간으로써 태어나든 렙틸리안의 dna를
이식 당하든 그러한 자는 언젠가 인류와는 다른 소외감을 느끼게 될것이다

또한 렙틸리안의 혈연에 이어진 자는 지구의 운명에 강한 우려를
느끼게 된다 렙틸리안의 계획을 보면 그것도 수긍될것이다

3.비밀 결사의 진짜 설립자는 렙틸리안

일루미나티를 시작으로 하는 비밀결사는 몇세기나 수수께끼의 존재였다
거기에 얽혀있는 전설의 부류는 언제나 렙틸리안의 기원을 숨기기 위한
것들이다

그 멤버는 예전부터 권력의 환상을 부여하는 대신에 피를 마시고
사람을 먹는 의식,또는 동물이나 어린아이를 희생양으로 요구해왔다

아마도 가장 악명높은 비밀 의식은 북 캘리포니아,보헤미안그로브에서
매년 여름에 행해지는 것일것이다

소문에 의하면 그 피의 희생 의식은 렙틸리안의 식욕을 만족시키기 위한
것이며 그 때문에 공공연하게는 하지 않는다

이 의식에는 초대되지 않은 한은 참가도 할수 없다
그리고 초대받은 자여야만 회장에서 엄격한 검사가 행해진다
그 참가자는 월가의 은행가나 회사 경영자,이전 미국 대통령등이다

의식중에 세큐리티는 만전이며 아무나 접근시키지 않는다
그중에는 무모하게도 침입해서 그 모습을 촬영하려는 자도 있다
하지만 영상은 불선명하여 의혹을 더 깊게 할뿐이었다

2.렙틸리안은 인간으로 변신한다

렙틸리안은 간단하게 인간으로 변신해서는 인간 사회에 숨어들며
완전한 렙틸리안뿐만 아닌 반렙틸리안인간마저 그 능력이 있다고
의심받고 있다

음모론의 지지자에 의해 렙틸리안의 변신의 순간을 찍었다고 하는
영상이 몇개인가 공개되었다 그 대다수는 유명인들로 회의적인 사람들은
대부분 상대해주지 않는다
또한 이런 자료는 렙틸리안을 믿는 사람들로부터도 불흥을 사고 있다
이러한 영상을 위해서 오히려 렙틸리안이 존재한다고 하는 사실의
신빙성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중립적인 입장으로써는 단순한 빛의 반사나 표정의 변화에 기인하는것이라
주장하고 있다

1.렙틸리안이라는것이 알려지는것은 그들에게 있어서 패배를 의미한다

앞서 나온 아이크에 의하면 렙틸리안의 최종적인 목표는 인류를 몸도 마음도
노예로 만드는것이다 그 힘에도 관계없이 렙틸리안은 무적이 아니다
우리들 인류가 그들을 알수록 사회에 숨어든 그들을 분별해 거짓된 현실에
감춰진 진실을 꿰뚫어볼수 있게 된다
언젠가 렙틸리안이 패배해 사라질때 인류는 드디어 고결한 스피리츄얼의식에
눈을 드게 될것이다 아이크는 우리들 개개인이 이러한 지식을 좀더
이해 하기 위해서 뉴 에이지 철학을 인용한다

그가 긴시간동안 실천하고 있는것은 신체의 챠크라의 밸런스,크리스탈에너지의
이용,환각작용이 있는 식물 아야와스카를 마시는것등이다

미디어의 메인스토림은 커녕 음모론을 지지하는 사람의 눈에조차도
바보같이 보이겠지만 아이크는 이 습관을 충실히 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