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우주가 가상현실인 근거

 

이 우주가 가상현실인 근거

"물리적실재론"이라는것은 우리들의 눈 앞에 있는 물리세계가 현실이며 그 단체로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생각이다 이것은 자연히 명백한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실은 물리적실재론에서는 물리상의 사실을 다루지 않는것이 제법 있다 전세기의 동안 물리학이 마주친 패러독스는 현대에 대해서도 해결되지 않은채이며 끈이론이나 초대칭성등의 유망한 이론이라고 해도 돌파구는 보이지 않는다

그것과는 대조적으로 "양자적실재론"이라면 그 패러독스를 설명할수 있다 양자엉킴이나 겹침,어느 점에서 붕괴하는 양자파는 물리적으로 있을수 없는 현상이다 그 때문에 역사상 처음으로 존재하지 않는것에 관한 이론이 존재하는것을 예측한다고 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하지만 비현실이 현실을 예측하는것은 어째서서인 것일까?

양자적실재론이라는것은 물리적 실재론의 정 반대의 생각이다 즉 양자적 세계야 말로 현실이며 가상현실로써의 물리세계를 낳고 있다고 해석한다 양자역학은 물리차원의 원인이기 때문에 이것을 예측할수가 없는것이다

물리세계에서는 양자세계는 있을수 없는것이 된다 그리고 양자세계에서는 물리세계는 이것이 가상현실이 아닌 한은 있을수 없는것이 된다 이번에는 쌍방의 입장에서 물리상의 문제를 어떻게 취급할지를 보도록 하자

우주에 시작이 있었다

물리적실재론:빅뱅이론에 대해서는 들은적이 있을것이다 하지만 혹시 물리적인 우주가 거기에 존재한다면 그 시작은 대체 어떠한것이었을까? 완전한 우주라면 오는것도 가는것도 변화하는일도 없을것이다 하지만 1929년에 천문학자 에드빈 허블이 모든 은하가 우리들로부터 멀어지고 있는것을 발견하고 140억년전에 빅뱅이 일어난것을 시사하고 만다 또한 우주배경방사의 발견에 있에서도 그 시점에서 우주가 시작한것뿐만아니라 시공도 또한 시작한것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아무것도 없는 무로부터 우주가 생기는것은 불가능하다 이것은 매우 불가사의한 생각이지만 오늘의 대부분의 물리학자가 믿고 있는것이다 그들의 설명으로는 최초의 사건은 진공에서 일어난 양자적 흔들림이라고 한다 하지만 물질이 우주에서 날아온다고 한다면 우주는 무엇에서 날아온것일까? 그리고 양자 흔들림은 어떻게 시공을 만들어내고 어떻게 시간은 멋대로 시작할수 있었을까?

양자적실재론:모든 가상현실은 최초의 사상에서 기동하여 여기부터 시공이 시작된다 이 견해에서는 빅뱅은 우주가 시공 오페레이팅 시스템과 함꼐 기동했을때의 현상이다 또한 양자적 실재론은 빅뱅이 실제로는 빅립이라는것을 시사하고 있다

우주에는 속도의 한계가 있다

물리적실재론:아인슈타인은 우리들의 세계에 행동거지로부터 진공에 대해 빛보다 빠른것은 없다고 결론 지었다 하지만 그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현재 빛의 관찰 결과 및 그것이 단일한것이라는것으로부터 광속은 일정하다고되어있다

하지만 "어째서 좀 더 빨리 나아가지 않는건가?"라는 물음에 대해서 "불가능하니까"라고 대답했다고 해도 납득이 되진 않는다 빛은 물이나 유리 속에서는 속도가 저하한다 물이나 유리를 빛이 통과하는 경우, 각각이 매체라는것이 되지만 아무것도 없는 진공의 경우에 그것에 관한 설명은 없다 하지만 파도는 무를 어떻게 진동시키고 있는것일까? 빛이 아무것도 없는 공간을 이동하기 위한 물리적 근거는 아무것도 없는것이다

양자적실재론:물리적세계가 가상현실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정보처리의 산물이다 정보라는것은 유한의 집합으로부터 선택으로써 정의된다 그 때문에 그것을 변화시키는 정보처리도 유한할것이 요구되어 우리들의 세계도 유한의 비율로 갱신되고 있다는것이 된다 어느 슈퍼컴퓨터의 프로세서는 1초간 1경회나 갱신되지만 우리들의 우주가 갱신되는 속도는 그 1조배의 1조배다

화상 이미지에서는 화소와 갱신속도가 있듯이 이 세상에는 플랑크 길이와 플랑크시간이 있다 이 생각에 대해서는 네트워크가 사이클 당 1화소 이상 빠르게 전송할수 없기 때문에 광속은 최속이라고 생각된다 따라서 광속이라는것은 공간속도라고 불러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