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은 인류를 구했다. 미사일을 격추시켜 핵전쟁이 일어나는 것을 막았다고 전 우주 비행사가 주장

 

외계인은 인류를 구했다. 미사일을 격추시켜 핵전쟁이 일어나는 것을 막았다고 전 우주 비행사가 주장

"우주인은 미국과 러시아 간의 핵전쟁이 일어나는 것을 막아 주었다"그렇게 말하는 것은 전 우주 비행사 에드거 미셸 씨이다. 

미셸 씨는 1971 년에 발사 된 아폴로 14 호의 달 착륙선 조종사로 9 시간을 달에서 보내고 달을 걸은 여섯 번째 사람이다. 그의 말에 따르면 1940 년 미군 고급 간부는 새로운 무기의 테스트를 실험할때 UFO를 목격했다고한다. 또한 UFO는 1945 년 7 월 16 일 뉴 멕시코 화이트 샌즈에서 열린 핵무기 테스트 실험에서도 목격되었다.

올해 84 세의 에드가 미셸 씨는 지금까지도 외계인은 존재하고 있으며, 미국 정부는 그것을 숨기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미셸 씨에 따르면, 화이트 샌즈는 새로운 핵무기 테스트 실험장에서 외계인은 인류의 군사력에 관심을 보이며 핵전쟁이 일어나는 것을 막으려하고 있었다고한다. 

이 설은 당시 미사일 발사를 실시한 군 관계자의 증언에 의해 신빙성이 강해지고 있다고한다. 

20 세기 태평양 연안에서 미사일 발사를 한 군 장교는 테스트 미사일은 자주 UFO에 의해 격추 되었다고 증언하고있다. 또한 그는 외계인은 ET처럼 작은 몸에 큰 머리와 눈을 가진 생명체라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외계인이 보기에 우리의 과학 기술은 매우 진부한 것이라서 그렇지, 그들이 인류에게 적대하면 우리에게 승산은 없다고 한다. 

UFO 연구자이며 전 방위성 직원인 닉 포프 씨는 "미셸의 이야기는 모든 증거가 있던 일이다."고 말했다. 핵무기와 로켓 기술이 생겨나기 시작 했을 무렵부터 미확인 비행 물체의 목격 건수가 증가하고있는 것은 우연이 아니라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