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미 UFO가 지구상에 존재했다는 15가지 증거

예전에 이미 UFO가 지구상에 존재했다는 15가지 증거

예전부터 외계인이나 UFO가 있었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다
히스토리 채널 등에서는 그 증거로써 동굴벽화,피라미드의 돌 조각
중세화에 그려진 외계인이나 UFO등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고대 베타어 서적에는 신이 우주를 고속으로 날라다닐때 썼다고
하는 마차나 궁전같은 비마나에 대해서 기술돼있다
비마나의 묘사나 사진의 대부분은 현대인이 생각하는 UFO와 무척이나
닮은것이 등장한다

이러한것들 때문에 UFO신자들은 인류가 지구외생물과 교류했다는
증거를 주장하며 그 기원은 인간사회의 처음으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지적한다 그런고로 이번에는 15가지의 UFO와 외계인이 예전부터 지구에
있었던 흔적을 보도록 하자

15.성모 마리아와 UFO

이탈리아의 벳키오 궁전에 있는 이 그림은 15세기의 도메니코 길란다이오가
그린것이다 중세의 여성을 그린 매우 평범한 그림처럼 보이지만
그 배경에 파란하늘에는 원반같은 기묘한 물체가 떠있는것이 보인다

여성의 오른쪽밑에 절벽근처에 남성과 개가 있으며 하늘의 그 물체를
올려다보고 있다 그림의 타이틀은 「성모 마리아와 성죠반나」이기에
이 여성이 성모 마리아며 뒤의 남자는 성죠반나일것이다 작자는
당시의 성인과 하늘을 나는 원반과의 사이에
무언가 연결고리가 있다고 말하는것일까?

그것이 이 그림의 테마에 있는 가능성일수는 있다

14.중세의 우주선

1350년에 그려진 이 「책형」은 유고스라비아,코소보에 있는 데챠니
수도원의 사원의 위에 걸려져 있다

두명의 인간 또는 인간형 생물이 구슬 형태의 물체로 별 사이를
이동하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으며 가끔씩 목격보고가 나오는
도토리 형의 UFO 의 이미지와 닮아있다

베츠레헴에서 예수가 탄생했을때 하늘에 보였다고 하는 베츠레헴의
별을 나타내는것으로도 보인다

13.모자형 UFO

이 14세기의 타페스트리는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의 생애를 나타낸것이다
오른쪽에 베츠레헴에 어린 예수를 방문한 현자 두명,한마디로 마기(동방의 삼박사)
의 모습이 보인다
머리에 근사한 천을 두른 왼쪽의 마리아는 슬픈듯 처져 지면을 바라보고 있다

그 머리위 저택 같은 건물 근처에 일견 모자형 하늘 나는 원반 같은것이
보인다 1330년에 제작된 이 타페스트리는 현재 블루고뉴지방 보누의
노틀담 성당에 장식돼있지만 이 기이한 물체는 설마
하늘을 나는 모자를 그린것은 아닐것이다

12.또 다시 성모 마리아와 UFO

「장엄」이라고 타이틀이 붙은 이 타페스트리는 앞서 말한것 바로 옆에
걸려있다 이 성모마리아는 고귀한 보라색 로브를 몸에 두르고있으며
머리위에 빨간 후광이 비추고 있다 여왕같은 고귀한 인물에게
알현하려는 듯하다

마기와 만나는 장면일지도 모르지만 확실하지 않다
배경의 들같은 부분에 역시 모자형 UFO가 보인다

이번엔 한쪽이 조금 처져있어서 이 각도로 하늘에서 내려온것일까
그대로 거기서 정지하고 있는것처럼도 보인다
이 타페스트리는 앞서 말한것과 마찬가지로 1300년대에 제작됐다

11.예수의 UFO군단

이 그림에는 「눈의 흔적」이라는 타이틀이 붙어있다 예수그리스가
천국에서 여성과 함께 하계에 있는 중세의 사람들의 집단을
내려다보고 있다

사람들의 머리위에는 렌즈운이 즐비하게 늘어서있으며 이것이 타이틀에
있는 눈을 암시하는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정말일까? 이것들은
현대의 많은 사람들이 조우했다고 주장하는 UFO와 무서울정도로 닮아있다

구름으로 위장하고서 사실은 UFO와 예수의 사이에 연결고리가 있다는
것을 말하려한 그룹이 있던것은 아닐까?

이 생각은 단 그라운의 「다빈치코드」의 안에서도 같다
루네상스시대에 예수와 마그다라의 마리아의 혈연을 잇고 있다고 믿는
예술가나 사상가의 비밀 그룹이 있다고 하는 가설이 쓰여있다
이 그림에 그려져있는 여성이 마그다라의 마리아라면 이 UFO신자 그룹과
시온수도회로써 알려진 비밀 혈통 그룹의 사이에 무언가 연결고리가 있는것을
나타내고 있는것일지도 모른다

심지어 마리아나 그리스는 외계인이라는 의혹마저 나오고 있다

 

10.UFO의 축복?

1486년에 완성한 이 그림에는 하늘 저편에 UFO가 그려져 있다
둥근 도너츠 형의 물체가 하늘로부터 건물 창문을 향해서 황금 레이저 빔을
쏘고 있으며 빛은 그야말로 축복하는듯이 건물 안에 있는 여성의 머리를
맞추고 있다

마리아가 예수로 보이는 아이를 팔에 안고 있는 장면에서도
똑같은 광경이 그려져 있다 하늘에 뜬 물체는 잘 보면 구름 고리로 신기한
모양으로 그려져 있지만 이것이 우주선인지 어떤지는 확실히 알수 없다

「성에미디우스가 있는 수태고지」라는 타이틀의 이 그림은 런던의
나셔널 갤러리에 전시돼있지만 UFO가 예수의 탄생이나
생애에 관련돼있다는 생각을 주장하는 이단적인 그룹이 있다는것을
암시하는 작품이다

아마도 그들은 이런 조금 수수께끼스러운 방식으로 백해를
피하려고 했거나 UFO가 예수의 시대에 존재했던 천사같은것으로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9.모세와 UFO

이 그림은 모세가 하늘로부터 십계를 받아적고 있는 장면이다 하지만
하늘에 뜬 저편에 그려진 정체를 알수 없는 물체는 UFO의 원경사진하고도
비슷한것이 확실하다 그림 속에는 숲 위에 UFO같은 물체가 4개 정도 보인다

이 그림이 흥미로운것은 모세의 머리로부터 후광같은 빛이 비춰지고
있는듯이 보이며 하늘의 물체도 같은 색의 빛을 위로 향하고 있어서
양쪽이 연결된것을 나타내는듯이 보인다 제작자나 년대는 불명이지만
현재 이 그림은 벨기의 Conti Dotremond에 전시돼있다

8.성모피승천

이 모노크로 그림은 성모 마리아가 많은 크리스천이 믿고 있는 신의 아이를
낳은 뒤 승천해가는 장면을 나타내고 있다

재미있는점은 마리아가 올라가는 하늘 위에 UFO처럼 보이는 이상한 렌즈운이
몇개나 보인다는 것이다 성모 마리아의 밑에는 신망자 일단이 모여있으며
눈 앞에 펼쳐진 무서운 광경에 떨고 있는듯하다

성모의 양쪽에는 나팔을 가진 천사가 있으며 전부 12개 이상 있는 UFO같은
물체와는 전혀 다르다 작자는 에이본이라는 이름으로 제작년은 1490년이다

7.빛나는 링

지금까지의 그림과는 다르게 1697년에 있었다고 하는 실제로 UFO를 목격보고를
그림으로 그린것이다 이 년도에 독일의 함브르그 상공에 빛을 내는 두개의 링이
떠있는것을 목격했다고 한다

그림은 지금까지 작품처럼 세련되지 않으며 프로가 그린것은 아닌듯하다
독일 상공에 단지 두개의 구체가 떠있을뿐으로 보인다
그 밑에는 산이 늘어서있고 사람들이 상공을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보고 있다
구체는 끝터리부터 연기인지 빛을 발하고 있는듯하며 밑에 있는 사람들에 비하면
그 크기는 상당히 거대하다

6.세례

이 그림이 현대의 UFO와의 조우 장면을 나타낸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놀랄지도
모른다 1710년 올란다의 화가 아루트 데 헬델에 의한 이 「그리스의 세례」는
예수가 처음으로 세계자 요하네에 의해 세계를 받는 날에 일어난 일을
그린것이다

상공으로부터 빛이 비춰져 성운이 축복을 부여하는 던형적인 광경처럼 보이지만
그야말로 UFO가 빛을 내고 있는듯이 그려져 있다 작자인 헬델이
UFO신자로 중세의 사람들이 목격한 다양한 UFO를 통해서 신이 나타났다고
생각한것일까?

다 빈치같은 화가는 자신의 작품에 의미를 붙이고는 말하지 않아서
몇세기나 후의 많은 사람들을 고민하게 했다
이 그림도 무언가 머리를 갸우뚱하게 하는 작품이다 작자가 UFO와의 조우를
이것의 정체가 무엇이든 신성한 것의 기원이라고 생각한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하게 된다

5.영국,빈자성

이 그림은 1783년에 영국의 빈자 성의 밖에서 UFO가 목격된 장면을
그린것이다 오후 9시 45분쯤 구름에 쌓인 원형의 물체가 지평선을 지나갔다고
4명의 목격자가 증언했다 파랗고 하얀 물체가 공중에 정지하자 밝은 빛이 되어
더욱이 동쪽으로 이동해서 거기서 방향을 바꿨다고 한다

성으로부터 남동의 방향에 목격 된것을 최후로 강렬한 빛을 뿜고 지상의 모든것을
빛추고는 그 대로 사라졌다고 한다 이 목격은 다음해 왕립협회의
학술논문지 「피로소피컬 트란자쿠션스」에 정리됐다 이 일을 목격한
사람 중에는 왕립협회창설자인 토머스 산드비가 있었다

4.고대동양의 문헌

상기의 사진은 프라쥬냐파라미타라고 하는 동양의 고대문헌의 것이다
형제나 친구 몇명에게 숭배받고 있는 도사같은 인물의 모습이 있으며
그 앞에 불이 밝혀져 먹을것이나 물을 바친 밥상같은것이 마련돼 있다

오른쪽에 서양과 똑같은 모자형의 물체가 불앞에 웅크리고 있는
두 사람의 인물의 머리위에 떠있다 UFO의 목격보고는 유명한 라마야나
중에서도 나오고 있다 라마 왕자도 적인 라바나도 이 하늘을 나는 기계에
타서 멀리까지 여행을 했다고 쓰여있다

인도에서는 UFO와 닮은 비행선에 대한것이 나오는 많은 미번역의 문헌이
있다고 한다 이것들은 비마나라고 불리며 하늘을 나는 궁전이나 마차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3.고대의 왕

전위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중에는 세계칠대불사가의 중 하나 기자의 피라미드는
외계인이 만들었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황당무계한 설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피라미드의 건축법에 대해서
현대의 건축가가 곤란해하는것은 확실하다 고층 빌딩을 만드는 현대의
건축업자마저 예전의 사람들이 한것처럼 피라미드를
세우는 기술이나 수단은 갖고 있지 않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아닌 지구밖에서부터의 개입이 있었던것은 아닐까하는
목소리도 많다

확실히 피라미드의 벽에는 UFO로 보이는 흥미로운 그림이 조각돼있다
위의 사진이 좋은 예시다 구체가 발하는 빛같은것이 이집트의 왕의
측근들의 손에 맞고 있다 그들은 손을 올려 신같은 존재의 구체에 무언가를
탄원하고 있는듯이 보인다 아마도 이 구체는 지구에 내려비추는 태양,
신의 에너지같은것이라고 생각되지만 UFO라고도 생각되어진다

2.이집트의 원반

이 일련의 상형문자는 무언가를 방사하는 원반형의 물체에 대한것을
나타내고 있지만 태양을 의미하는것일지도 모른다

빛 속에 무언가 생물이 탄 캡슐형의 물체가 보인다 이 생물은
머리는 평평하고 등이 낮고 아무래도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 ET 로
에리옷트가 만난 생물과 닮아있다 물체 자체는 그림이나 사진에서 보는
많은 UFO와 닮아있지만 종교화로 보이는 모자형의 UFO보다는 돔부분이
움푹파여있는것으로 보인다

이것만으로는 ET가 피라미드를 만든 증거라 할순 없지만 이 상형문자는
고대 이집트시대에 UFO를 믿는 사상이 있었던것을 나타내고 있다
타고 있는 인물은 인간으로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이집트인들은
우주에서 온 인간이 아닌 생물을 믿고 있었다고 생각되어진다
이 상형문자는 이집트의 덴데라 신전에서 발견되었다

1.화내고 있는 마야의 외계인

고대 마야문명의 돌 레리프에 남성이 무언가에 대해서 머리를 깊게
숙이고 있는것이 있다 남자가 무언가를 숭배하고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그것은 아마도 남자의 상공에 뜬 우주선으로 보이는것일 것이다
그 물체는 렌즈같은 형태를 하고 있으며 밑으로 많은 촉수같은것을 늘리고 있다
또는 배기가스 같은 무언가의 유기물질일지도 모른다

그 안에 있는 생물은 화내고 있는듯이 보이며 눈은 큰 아몬드 형으로
그레이와 매우 닮아있다 가슴에 X 형태의 2개의 벨트가 붙은 조끼같은것을
착용하고 있다 마야의 신 케차루코아틀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혹시 외계인일 가능성도 있다

그렇더라도 양자는 같은것일지도 모른다 고대인은 우주로부터 온
존재를 숭배하고 지구에 내려온 신으로써 숭배하는일도 있다고 믿는 연구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