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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역시 외계인은 지구에 있었다. 인간과 사이좋게 살고 있었다. 라고 하는 설을 뒷받침해주는 증거를 발견했다는 초상현상연구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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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외계인은 지구에 있었다. 인간과 사이좋게 살고 있었다. 라고 하는 설을 뒷받침해주는 증거를 발견했다는 초상현상연구가

미스테리블랙 2019. 5. 28. 07:42

 

역시 외계인은 지구에 있었다. 인간과 사이좋게 살고 있었다. 라고 하는 설을 뒷받침해주는 증거를 발견했다는 초상현상연구가

페루의 나스카 사막. 장대한 지상화로 유명하지만 이 부근에서는 초상적인 물건도 많이 발견되고 있다

작년부터 금년에 걸쳐 이상한 형태의 두개골이나 미라화한 세손가락 유체가 발견됐다고 하는 소식이 있어 초상현상연구가가 조사를 했다

그 결과 지구에는 외계인이 있었다. 더구나 인간과 사이좋게 공존공영했다고 한다

전 주에 행해진 기자회견에서 초상현상연구가인 져널리스트 제임 마산씨는 발견된 5체의 미라는 "인간보다도 파충류에 가깝다"라고 말했다

마산씨는 그 인생의 대부분을 지구외현상의 조사에 헌신했다 그에 의하면 X선, DNA, 탄소 방사성 동위체 분석결과는 지성을 가진 생명의 존재를 나타내고 있다고 한다

"다른 세계에서 유래한 생명의 존재에 대해서 과학적인 확증을 얻었습니다"라고 맛산씨는 말했다

지구에 있는 외계인의 존재는 "이전에는 가능성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현실이 됐습니다"라고 말했다

맛산씨에 의하면 시체를 미라화해서 매장됐다는 자체도 외계인이 우리들 선조와 공존했다는것을 시사하고 있다고 한다

"미라는 인간의 묘라고 하는 신성한 장소에 매장됐습니다"라고 말한다 "한마디로 그들은 적이 아니라 우리들 선조와 공존했으며 쌍방 종과 문화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이상 존경받는 계급에 있었던것을 의미합니다"

전월 발견된 1700년전의 미라는 보존 상태가 양호하다 이 미라는 신장 168센치로 3개의 긴 손가락과 얇고 긴 두개골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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