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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 동산"은 존재했다? 연구자가 그 흔적을 이라크에서 발견 본문
"에덴 동산"은 존재했다? 연구자가 그 흔적을 이라크에서 발견
구약의 이야기는 유대인의 뿌리를 말해주는 역사 책이기도하다. 그 중에서도 아담과 이브 대홍수와 노아의 방주, 바벨탑 등의 이야기가 포함 된 "창세기"는 세상의 과정을 말하는 부분이다.
"창세기"의 설명에 의하면 에덴 동산은 "동쪽"에 에덴 동산을 경작하고 보호하기 위해 하나님 께서 거기에 놓았다 그리고 식용 과일 나무가 있었고 동산 중앙에는 생명의 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가 심어져 있었다고 한다.
하나님이 처음 만든 사람을 살게한 낙원 '에덴 동산'의 존재 위치가 확인 된 것 같다. 과연 어디에 있었을까?
이라크, 아후와루 호수 지대에 에덴 동산 터를 발견?
구약의 시작 부분 "창세기"에 등장하는 에덴 동산을 찾아 탐색을 계속하고 있던 성서 고고학자들이 그 위치를 확인했다고 주장하고있다.
전문가가 그 장소라고 생각하고 있는 곳은 이라크 남동부의 아후와루 호수 지대이다.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생태계가 존재하는 장소 중 하나이다.
이란에서 쿠웨이트에 걸쳐 그 지역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에 등록되어있다. 이 땅에 인간이 정착 한 것은 기원전 4 천년부터 전 3 천년에 걸쳐이다. 창조론자는 이시기에 세계가 창조되었다고 믿고있다.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 강이 관건
광대한 습지는 티그리스 강과 유프라테스 강에 축축해져 있다.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ICR) (창조 연구소)의 존 모리스 박사에 따르면,이 2 개의 강의 습지가 한때 에덴 동산 이었음을 나타내는 열쇠 인 것이다.
모리스 박사는 ICR 기사에 이렇게 말하고있다.
제 2 장에서 성경은 (에덴) 위치를 설명한다 예를 들면 "에티오피아"라고 인식 할 수있는 지명을 사용하고있다. 거기에는 에덴에서 흘러 나온 물이 4 개의 큰 강이 됐다고 적혀있다. 그 하나가 유프라테스이다.
이 때문에 성경 학자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에덴 동산은 중동 어딘가에 티그리스 유프라테스 강 유역에 있다고 결론 지었다.
참고로, 여기에서 나오는 "에티오피아"는 현재 에티오피아 국가가 아닌 북아프리카의 홍해 연안에 있던 고대 국가의 것이다.
에덴 동산은 재생할 수 있습니까?
그러나 모리스 박사는 아담과 이브의 고향이 늪의 바닥에 잠 들어 있다는 증거는 남아 있지 않을 것이라고도 말한다. 창세기에 기록 된 다른 사건 대홍수에 의해 파괴 된 것이다.
모리스 박사는 이렇게 말한다.
창세기 6 장에서 9 장에 기록 된대로 대홍수는 지상의 모든 것을 재구성했다. 대홍수의 역사는 땅의 일부를 깎아 먹고 어딘가 다른 곳에 쌓았다. 현재의 지상 또는 지하의 지형은 홍수 이전의 세계와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이다.
창세기에 대한 해석은 기독교 안에서도 다양하다. 신화나 우화적인 것으로 교훈을 준다고 해석하는 사람도 있고, 사실이 그대로 적혀 있다는 입장을 취하는 사람도있다.
어쨌든, 에덴 동산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좋든 싫든 관계없이 인간은 이 세상에서 살아 가야하는 것이다. 어머니의 자궁으로 돌아갈수 없는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