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식은 거의 확정. 보증 붙은 UMA 「몬골리안 데스 웜」

 

생식은 거의 확정. 보증 붙은 UMA 「몬골리안 데스 웜」

몽골의 사막지대의 주민들에게는 "올고이콜코이"장충의 의미"라고 불리며 오래전부터 알려져있는 몽골리안 데스 웜은 고비 사막 주변에 생식하고 있다고 한다 거대한 지렁이 같은 미확인생물체(UMA)

2005년에 영국의 과학자들에 의해 조직된 연구 팀에 의해 본격적 탐색이 개시되어 "그 존재는 거의 확정됐다"고 하는 보증서가 붙은 UMA라고 한다

몽골리안 데스 웜은 손발이 없고 애벌레나 지렁이 같으며 체장은 1M 정후라고 한다 항상 흙속에 파고들어 떨어진 장소에 있는 먹이에게 독액을 뿌려 또는 전기 쇼크를 주어 숨을 끊는 특기를 갖고 있다고 하며 짧은 우기 동안 모습을 나타낸다고 한다

단지 이번의 탐사를 했던 연구팀의 중심이 되는 미지생물학자인 리처드 프리먼 박사는 생물의 존재를 확신하면서도 그 독에 대해서는 아마도 우화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며 무서운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근년, 상당히 화제가 된만큼 그 동안에 포획되어 정체가 밝혀지는것이 아닌가 하는 소문이 있었던 몽골리안 데스 웜. UMA가 현ㅅㄹ이 되는 그 순간이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