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
상처 입은 부엉이를 보호해줬더니 은혜갚기로 쥐나 뱀을 물어와서는 가족에게 오게 되었다 본문
상처 입은 부엉이를 보호해줬더니 은혜갚기로 쥐나 뱀을 물어와서는 가족에게 오게 되었다
남 아프리카의 뜨끈뜨근한 뉴스. 상처를 입고 날지 못하던 부엉이를 보호하고 상처를 치료해줬더니 건강해져 날게 되었다
이것은 잘됀일이라고 기뻐하고 있었는데 곧바로 사냥에 나가 쥐나 뱀을 사냥해와서는 가족과 있는 고양이나 다른 새만이 아니라 주인에게까지 가져와서 "이거 먹어,줄테니 먹어"라고 드리밀게 됐다고 한다
기분은 고맙지만 사냥해온 것이 신선하다고는 해도 먹는 취향도 있어서 곤란해하며 기뻐하는 가족이었다고 한다
참고로 이 부엉이는 독수리부엉이로 4년전에 보호하여 2개월간 상처 치료를 하고 그 후 떠나보냈지만 그 이후 현재까지 거의 매일처럼 이렇게 집에 와서 식사를 선물하고 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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