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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19Hz의 소리를 들으면 귀신이 보인다? 저주파 음과 귀신 목격의 이상한 관계 본문
사람은 19Hz의 소리를 들으면 귀신이 보인다? 저주파 음과 귀신 목격의 이상한 관계
소리를 듣는것은 참 재미있는 뇌의 기능이다. 사실, 소리는 단순한 에너지의 파도에 불과하지만, 인간의 뇌는 그 파도를 의미있는 정보로 변환 해 버린다.
인간의 귀로는 알아들을 수없는 저주파 음은 인간에게 유령의 존재를 느끼게 할 수 있다고한다.
일반적인 인간의 가청 영역은 20 ~ 20,000Hz이다. 가청 한계 인 20Hz 이하의 주파수를 가진 소리를 "오디오 하음"이라고 한다. 이 주파수 이하의 파도 소리로 인식되는 것은 아니지만, 신체 자체는 무의식적으로 그것을 느낀다.
사실, 우리는 이 가청 소리에 일상적으로 노출되어있다. 왜냐하면 기차가 통과 할 때나 바람이 불 때 등은 초 저주파 가청 아래 소리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이 현상은 실로 이상한 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며, 무려 유령의 목격과 관련이있을 가능성이있는 것이다.
가청 아래 음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가 시작된 것은 1960 년대에 프랑스의 과학자가 실험중인 결과, 조수들이 귀 통증과 불안의 증가를 호소했다. 그 밖에도 오한이나 뭔가 볼 수 있다는 감각, 의미도없이 슬퍼진다라는 보고도 올라왔다.
마치 이런 소리가 인간에게 두려움의 감정을 심어주고있는 것 같다. 또한 주변 시야에 환각이 보인다는보고도있다. 이것은 회색의 반점 모양 인 것이 많지만, 본 사람은 주위에 큰 경계심을 안는다.
이러한 점에서 유령이 자주 목격되는 지점에서 가청 아래 소리가 관계하고 있다는 설이 제기되기 시작했다. 가청 아래 음에 의한 일반적인 영향이 심령 현상과 비슷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실시 된 심령 스포트 조사에서 종종 가청 아래 음의 존재가 밝혀지고 있으나 충분한 검증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