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졌어? 빠진거야? 걱정이 심한 골든 레트리버 12마리가 주인의 몸을 걱정해 전원 총출동해 물에 뛰어 들다

 

빠졌어? 빠진거야? 걱정이 심한 골든 레트리버 12마리가 주인의 몸을 걱정해 전원 총출동해 물에 뛰어 들다

이것은 이미 주인으로써 최고일것이다 타이 사무트슨클람에서 12마리의 골든 레트리버를 키우는 남성이 물에 뛰어들자 전원이 물속으로 뛰어든다 빠른 아이도 느린 아이도 있지만 어느 아이도 모두 주인이 헤엄치는 뒤를 따라온다

"빠진거야? 괜찮아? 괜찮아?"라고 걱정하는 듯이도 보인다

주인이 헤엄치는 뒤에 따라오는 골든즈

그 중에는 겁쟁이도 있지만

그래도 힘내서 전원 물속으로

골든즈들에게 헤엄치는것을 가르치기에는 좋은 찬스

이렇게 많은 아이들이 구해준다면 주인은 빠져도 괜찮을것 같다 이것은 개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꿈과 동경의 세계일것이다 나도 골든즈들과 헤엄치고 싶다! 고 생각했지만 헤엄칠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