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
몰린 눈이 귀엽다고 대인기인 주머니 쥐 하이지 본문
몰린 눈이 귀엽다고 대인기인 주머니 쥐 하이지
독일의 라이프치히 동물원에 있는 주머니쥐인 하이지는 암컷으로 2살 반. 원래는 야생 생물이었다고 하며 아기 때 아메리카의 노스카로라이나주의 보호시설에 있었다고 한다
그 후 여동생 나이라와 함께 덴마크의 오덴세 동물원에 이송되어 그리고 최후에 보내진곳이 이 라이브치히 동물원이라고 한다
그럭 저럭 파란만장한 인생이었지만 독일의 동물원에서는 몰린눈이 귀엽다고 대평판되어 국민적 아이돌이 된듯 하다. 잘됐네 하이지
하이지가 몰린 눈이 된 이유는 확실하지 않지만 동물원의 사육원의 이야기에 의하면 태어났을 때 편중된 식사에 의해 눈 뒤쪽에 지방이 쌓였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몰린 눈인 아이가 야생에서 사는것은 어렵겠지만 동물원에서라면 평범한 주머니쥐와 다르지 않은 삶을 살수 있을것 같다 현재의 건강 상태도 양호하다고 한다
일반적인 주머니 쥐는 이런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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