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
드디어 온건가? 원자를 100%의 정밀도로 3미터 이동시키는것에 성공. 인간의 텔레포테이션도 가능!? 본문
올란다의 델프토 공학대학의 연구팀은 텔레포트 실험을 행해 원자를 100%의 정밀도로 순간 이동 시키는데 성공했다 물리법칙적으로는 인간등의 커다란 물체의 이동도 가능하다고 한다
델프트 공학대학의 핸슨 교수가 이끈느 연구팀은 질소원자를 사용한 양자 텔레포테이션 실험을 행해 3미터 떨어진 2개의 지점의 원자 입자의 정보의 전달에 100%의 정밀도로 성공했다 이 성공은 세계최초 라고 하며 주목을 모았다
양자 텔레포테이션이라는 것은 고전적인 정보전달 수단과 양자얽힘의 효과를 이용해서 떨어진 장소에 양자 상태를 순간이동시키는것이다 양자얽힘의 관계에 있는 2개의 양자 중 어느 한쪽의 상태가 관측되면 순시로 또 다른 한쪽의 상태가 확정된다
핸슨교수는 인간을 하나의 원자의 집합체로 본다면 원자의 집합체의 텔레포트도 가능하다고 한다 "실제로 순간이동이 가능하냐고 하면 아직 매우 어려운 단계지만 그렇다고 해서 불가능이라는 한마디로 정리하는것은 틀렸다 순간이동을 방해하는 법칙은 없기 때문에 가능할것이다 언젠가 먼 미래 실현가능하게 될것이다 하지만 빛보다 빠르게 이동하지 않으면 안되기에 거기가 난점이다"라고 말했다
핸슨 교수의 연구팀의 3미터 떨어진 2지점의 아원자입자의 정보전달의 성공에 의해 현대의 수퍼컴퓨터를 뛰어넘는 성능을 가진 양자 컴퓨터 끼리를 연결하는 양자 인터넷의 개발에 커다란 비약이 됐다
델프트 공학대학에서는 7월에 캠퍼스내의 1300미터 떨어진 2개의 지점에서 양자 텔레포테이션을 행하는 대규모적인 실험을 행할 예정이다
상대성이론을 낳은듯한 유명한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양자론을 부정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다양한 실험에서 현실의 현상인것이 실증되어왔다
상대성 이론과 양자론은 모순하는 점이 있지만 어느쪽도 틀리지 않았다 텔로포테이션에 의해 이 상반하는 2개의 이론을 해결하는 새로운 이론이 발견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