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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변이인가? 자연의 섭리인가? 지금까지 발견된 15가지 뮤턴트스러운 이형의 동물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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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변이인가? 자연의 섭리인가? 지금까지 발견된 15가지 뮤턴트스러운 이형의 동물들

미스테리블랙 2019. 6. 2. 12:53

유전학의 분야에서는 나날이 새로운 발견이 보고되고 있다 사람들의 지식의 올바름은 정보원에 의해 각각 다르지만 세간이 우리들을 구성하는 물질에 대해서 크게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것은 확실할것이다

인간을 포함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생물은 예전부터 지금에 이르기 까지 일정확률의 비율로 이질적인 것이 태어나고 있다 이것이 진화에 커다란 역할을 부여한것이라는것이 최근의 연구의 가설이지만 여기서 올라오고 있는 생물들도 무언가 역할을 갖고 세상에 태어난것일지도 모른다

15.쌍두 뱀

이 뱀은 머리가 두개 있는것만이 아닌, 수컷과 암컷 각각의 색식기마저 갖추고 있다 그 가능성에 대해 여기서 추구할 생각은 없지만 지금까지 그러한 보고가 없던것은 아니다 그러한 뱀은 머리 한쪽이 또 다른 한쪽을 먹어버리는 일도 있다고 한다

이 뱀은 센트루이스의 월드 수족관이 15000달러로 구입해 8년후의 옥션에서 10배의 가격으로 매각하려고 했다 결국 원하는데로 되지 않아 모 바이오테크놀로지 기업이 낙찰했다

아마도 가장 주목해야할것은 이 콤비가 이 부류의 돌연변이를 일으킨 뱀보다 오랫동안 살았을것이다 이러한 특징을 가진 동물이 어른이 되는일은 거의 없다

14.백피 로트바일러

이 개는 피부의 색을 잃는 백피라는 유전적 질병을 앓고 있다 개에게 있어서 특히 이 견종에 있어서는 비교적 일반적인 병이지만 이 개의 경우는 매우 인상적인 모습을 획득했다 돌연변이가 아닌 면역계가 피부의 색을 결정하는 멜라닌을 공격해버리는 유전병이다

다행히도 그 정도로 중대한 증상은 아니다 하지만 확실한 치료법은 없으며 비듬이 늘어날지도 모른다 피부의 탈색소는 부분적인것으로 덕분에 이러한 인상적인 모습이 됐다

13.비늘이 없는 방울뱀

그야말로 비늘이 없는 모습의 뱀이다 최초의 비늘이 없는 뱀은 1900년대 초두에 등장했지만 최근에는 보다 평범하게 발견되게 됐다 이것은 혈연이 가까운 동료와 장기간 교배한것에 의한 영향이다 그 대문에 자연환경보다도 사육환경에 있어서 일어나기 쉽다

비늘이 없어도 생존률에는 그 정도로 영향이 없다고 한다 페트로써 매우 인기가 있다고 하는 사실도 놀랍다

12.좌우가 확실히 나뉜 키메라 고양이

고양이 비너스는 유일무이한 모습 덕분에 SNS의 유명인이 됐다 많은 사람에게 키메라라고 불리는 이 고양이는 그 가운데에 확실히 구별이 있으며 눈 색까지 완전히 다르다 포토샵으로 2마리의 고양이를 연결한듯한 모습이지만 완전히 천연의 것이다

전문가에 의하면 비너스는 키메라가 아니라 삼모 고양이의 모자이크 현상의 놀라운 사례라고 한다 본래 키메라는 두개의 별개의 배아를 결합시키는것으로 태어나지만 비너스의 경우 단지 털의 패턴이 유니크하게 발현한것뿐이라고 한다

11.몬토크 몬스터

2008년 인터넷상을 시끄럽게 한 몬토크 몬스터. 뉴욕 비치에 떠오른 이 기분나쁜 동물의 사해는 지역 사람의 심박을 서늘하게 했다

부풀어 올라 털이 빠져 긴 송곳니를 드러내고 피부에는 청색의 반점. 귀는 짧고 튼튼해보이는 다리의 모습으로 지상 인간을 제거하기 위해 지옥에서 보내진것은 아닌가 상상하게 된다 하지만 전문가는 아메리카너구리같은 훨씬 일반적인 동물이 익사해서 부풀어 오른 모습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다

10.화이트 타이거 케니

돌연변이는 자연에서 일어나는 현상이지만 인간에 의한 교배에 의해 발생하기 쉬운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화이트 타이거는 몇세기에 걸쳐 근친상간의 결과 탄생했다

화이트 타이거 케니는 입을 막을수 없으며 뇌에도 발달장해가 있다 결국 케니는 보호되고 나서 10년후 2008년에 암으로 사망했다

전문가에 의하면 이러한 유전자 이상은 자연환경에서는 10000분의 1의 확률로밖에 발생하지 않는다고 한다

9.츄파카브라?

츄파카브라는 멕시코 전설상의 생물이지만 빅풋 등의 UMA와 다른것은 몇개의 연구 사례가 있다는것이다 츄파카브라라는 것은 "염소"를 "빠는 자"라는 의미이며 그 이름은 흡혈하는 습관에서 유래했다

하지만 츄파카브라라고 의심된 동물은 대부분이 전문가에 의해 부정당했다 츄파카브라를 봤다고 하는 사람은 아마도 옴에 걸린 코요테가 가축을 습격하는 장면등을 목격한것일 것이다

그렇다고는 해도 인터넷에서는 똑바로 설명할수 없는 츄파카브라로 보이는 사체의 사진도 나돌고 있다 예를 들면 여기에 나오는 사진은 뒤에 가시가 있으며 쥐처럼 긴 꼬리를 갖고 있다 어떻게 봐도 코요테와는 닮지 않았다 도망친 원숭이가 다른 동물과 교배해서 태어난 동물이라는 설도 있다

8.투톤칼라의 공작

선명한 깃털 모양 때문에 예술의 모티브로써 올라가는 일도 있는 공작. 날개를 부채모양으로 펼치면 금, 청, 녹의 색채가 디스플레이 된다 하지만 사진의 공작은 한 발 더 가고 있다 잘 보면 공작의 패턴에 순백의 깃털이 행치돼있다

순백으로 반 알비노라고 불리고 있지만 그렇지 않다 이것은 단순한 불가사의한 색의 조합에 불과하다 순백 공작은 지금까지도 예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깃털 색소가 없는것이다 사진의 공작은 깃털의 복수의 색소와 구조적인 반사를 피로하고 있는듯 하다

7.머리가 2개인 고양이 프랑크와 루이

프랑크와 루이는 2개의 머리를 갖고 있으면서도 12년이라는 오랜시간을 살아 기네스 기록 인정받은 아메리카의 고양이다 눈 2개에 입, 2개의 코를 갖고 있으며 눈은 좌우 2개는 정상으로 기능하지만 가운데 눈만은 기능하지 않는다

6.두개의 머리를 가진 돼지

예전에는 루디라고 불렸지만 보호되고 새로이 디트라는 묘한 이름이 붙여졌다 루디는 흡관이 두개, 눈이 세개, 귀가 두개 있으며 하나의 목에 확실히 구별되는 두개골이 두개 붙어있다

고양이 프랑크와 루이와 마찬가지로 입은 한쪽밖에 못쓰고 가운데 눈도 똑바로 기능하지 않는다 두개골이 두개 있기 때문에 정면이 큰 사각으로 돼있다 또한 밸런스가 무너지기 쉽기 때문에 주인은 루디에게 헬멧을 씌웠다

보호시설에 5000달러에 거래됐지만 이미 건강 상태가 악화 몇번이나 구른 끝에 죽었다

5.도마뱀 같은 손을 가진 뱀

중국에서 발견 된듯하다 발견자인 여성은 이미 이 뱀을 마구쳐 죽였다고 한다 연구자에 의하면 이것은 이 뱀이 도마뱀을 먹고 그 손이 몸의 밖에 나오게 된것이라고 한다

4.삼위일체 개구리

이쪽은 하나의 몸에 3마리가 붙은 개구리다 척 보면 몸을 합친 개구리로 보이지만 잘 보면 피부와 피부에 경계가 없으며 몸에서는 머리가 세개와 다리가 6개 나있다

2004년에 학생이 발견해 연구소에 가져갔지만 유감스럽게도 전문가는 개구리를 대부분 조사할수 없었다 수조에서 도망

3.8개 다리인 염소

크로아티아의 농부는 자신의 눈을 믿을수 없었을 것이다 태어난 염소에게 다리가 8개 있었기 때문에. 2014년에 태어난 8개 다리인 염소는 다리가 보통의 2배 있는것 이외에는 특별히 문제 없으며 똑바로 산채로 태어났다

수의는 1주간 이상 갈수 없다고 진단했지만 가령 그 기간을 살수 있다면 수년은 살아남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하지만 역시 8개의 다리는 어느것도 약하여 몸을 지탱할수 없었다

2.꼬리를 가진 악어

2015년에 화제가 된 타이의 사람사는 마을에서 떨어진 마을에서 발견됐다고 하는 이 생물은 사진에서 추측해보면 아이 정도의 크기인듯 하다

발굽이 있으며 손발은 길다 크로크다일 같은 흡관,어두운 회색의 피부, 악몽에서 날아온듯한 모습으로 탄생후 얼마 안돼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을사람들은 길조로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1.원숭이 머리를 가진 돼지

2016년 12월 3일 중국귀주성의 농장에서 15마리의 돼지가 태어났다 그 중 1마리가 그야말로 원숭이 같은 머리였다고 한다 다른 아기 돼지처럼 어미 돼지로부터 직접 젖을 마실수가 없으며 젖병으로 영양을 주고있다 이 돼지가 성수가 되기 까지 성장할것인지 알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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