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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아프리카의 바위산에서 발견된 동체가 긴 외계인 같은 의문의 생물의 말라버린 사해, 그 정체에 감춰진 슬픈 이야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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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아프리카의 바위산에서 발견된 동체가 긴 외계인 같은 의문의 생물의 말라버린 사해, 그 정체에 감춰진 슬픈 이야기

미스테리블랙 2019. 6. 3. 11:18

 

남 아프리카의 바위산에서 발견된 동체가 긴 외계인 같은 의문의 생물의 말라버린 사해, 그 정체에 감춰진 슬픈 이야기

남 아프리카, 서 케이프주의 프레텐벨그베이의 바위산에서 관광객에게 발견됐다고 하는 말라버린 사해. 그야말로 외계인 같다고 지역의 사람들 사이에서 공포 레벨이 점점 상승해 일부 패닉 상태가 된 사람도 나왔다고 한다 과연 이 생물은 대체?

이 외계인같은 생물의 사해의 사진은 페이스북 상에서 공개되어 독일의 신문에 "반 인간,반 원숭이?" 등의 첫머리와 함께 소개됐다 독일지에서는 "지역의 모두들 부디 진정하고, 이 생물을 연구자에게 조사시켜주도록 합시다"라고 맺었다

발견된 외계인 같은 의문의 생물의 사해

사해는 프레텐벨그베이의 바위산이 있는 자연보호구에 여행으로 온 관광객에 의해 발견된것으로 발견 후 곧바로 보호구의 관리사무소에 보고되었다

관리사무소는 이 의문의 생물을 수의학자인 마그다레나 브라움씨에게 의뢰. 그 결과, 이 생물은 개코원숭이의 아기라는것이 판명. 개코원숭이의 아기는 포식 동물에 의해 두부를 물려 곧바로 사망했지만 어미인 개코원숭이가 아기의 죽음을 슬퍼해 떨어지지 않고 옮기고 있었기 때문에 몸이 늘어난것일것이라고 추측되고 있다

아기의 시체는 수주간 이상에 걸쳐 어미가 옮기고 있던 흔적이 보인다고 한다 아직 살아돌아올거라 믿은것일지도 모른다 "만약 몸이 길게 늘어나지 않았으면 곧바로 개코원숭이라고 판명할수 있었을 것이다"라고 브라움씨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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