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
굉장한 고양이 등. 포루투갈에서 전신이 갈색인 이족보행 생물이 발견됐다 본문
굉장한 고양이 등. 포루투갈에서 전신이 갈색인 이족보행 생물이 발견됐다
남미에서는 전설의 흡혈 UMA 츄파카브라의 존재를 믿고 있다 그 모습은 목격자에 의해 다양하지만 신장은 약 1미터부터 1.8미터 정도로 전신이 털로 덮여 있고 등에 가시가 있으며 직립 보행하며 경이적인 점프력을 갖고 있다고 한다
그런 츄파카브라가 포루투갈의 사막에 나타났다고 한다
이족보행으로 걷고 있었으며 그 발걸음은 무겁고, 굉장히 고양이 같았다한다
사막의 갈색 풀에 녹아든 체색
손발이 길고 고양이 등같으며 천천히 걷는다고 한다
사진은 주차장에 정지한 차내에서 촬영한것이라 한다
대체 이 생물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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