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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주인에게받은 인형을 꼭 끌어 안고 보호 시설에 온 16 세의 늙은 고양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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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주인에게받은 인형을 꼭 끌어 안고 보호 시설에 온 16 세의 늙은 고양이

미스테리블랙 2020. 1. 16. 22:20

죽은 주인에게받은 인형을 꼭 끌어 안고 보호 시설에 온 16 세의 늙은 고양이


아직 어린 아이가 좋아하는 뭔가를 놓지 않고있다. 이렇게함으로써 안정감을 얻고있다. 


 이것은 인간에 국한된 것이 아닌 것 같다. 오랜 세월 함께했던 주인이 죽었을때를 위한 보호 시설에 온 16 세의 늙은 고양이, 후니는 너덜 너덜 한 인형을 가져왔다. 


시설에 들어서도 후니는 인형을 한시도 떼지않고, 잘 때는 꼭 껴안으면서 함께 잔다.


인형을 지참한 16 세의 고양이

 지난 4 월 중순 메릴랜드의 브렌트 우드의 동물 보호 단체 앨리 캣 구조에 후니는 16 세의 고양이가 친구를 데려 왔다.


그것은 그와 같은 크기로, 비슷한 색상을 한 고양이 인형이었다. 마모 된 그 인형은 후니와 긴 교제임을 알 수 있었다.



주인이 사망 보호 시설에


 후니가 여기에 온 것은 오랜 세월 함께했던 주인이 사망했기 때문이다. 그 인물은 딸과 아들이 있었는데, 모두 고양이 알레르기 였기 때문에 기르지 않았다. 


 그래서 고인의 딸은 좋은 집이 발견 될것을 바라면서, 후니를 보호 단체에 보냈다. 


 시설은 인형과 함께 고양이를 받아들이기는 처음 이었지만, 사랑스러운 늙은 고양이를 흔쾌히 받아들이기로했다.



후니의 호불호 목록

 그때 그녀가 후니의 "호불호 목록"도 전달해 주었다.목록을 보면 그의 인형은 물론 '좋다'에 들어 있었다. 


 후니는 그것을 포옹하면서자는 것을 매우 좋아하고, 몇 년은 그렇게 보내고 있던 것 같다. 또한 사람의 무릎을 타고 느긋하게 쉬는 것도 좋아한다.



인형을 안은 후니

 이리하여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게된 후니는 시설 직원의 사무실에서 지내고있다. 시설에 온 고양이들은 건물의 어디에 있어도 좋지만, 후니는 여기가 제일 좋은 것 같다. 


 사무실에서 지친 친구를 한시도 놓지 않고 꼭 껴안으면서 놀거나 휴식을 취하고있다.



사람이 곁에있는 것을 좋아하는 후니

 직원이 그와 보내는 동안 여러가지 일이 밝혀졌다. 


 후니는 방에서 1 마리 일 때,야옹 야옹하고 운다. 직원이 보러 오면 조용히 한다. 원래 주인에게 사랑 받고 있었던 것이다. 사람이 곁에있는 환경을 좋아하는 것 같다. 

 

 혹시 후니는 고독에 약하고 쓸쓸하면 친구 인형에게 말을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익숙해져서 직원에게도 야옹 야옹하고 말을 건네게 되었다고한다.


창 밖을 보는 재미도 발견

 최근 후니에게 약간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방 창문에서 자동차를 바라 보는 즐거움을 발견하고 친구를 껴안을려고하지 않고 옆에두고 자게 됐다. 


 조금씩 조금씩, 후니는 주인이없는 세계에 익숙해 지려고하고있다. 직원은 일심 동체의 2 마리를 지켜 보면서 그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새로운 가족과의 만남을 기다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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