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6살 딸이 그린 있을리 없는 방은 실제로 존재했다

미스테리블랙 2018. 11. 28. 14:28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6살 딸이 그린 있을리 없는 방은 실제로 존재했다


이것은 우연의 일치일까? 그렇지 않으면 어린아이 특유의 식스센스에 의한것일까? 이런 기묘한 이야기가 해외에서 화제가 됐다


핸들네임 「Donovanpeters1981」은, 7살 아들 팀과 6살 딸 소피아에게 가족 전원과 집의 구조도 각각 좋아하는 방에 있는 모습을 그려보라고 했다 그러자 딸 소피아가 이런 무서운 그림을 그린것이다


일가는 아버지,어머니,팀,소피아의 4인가족이다 그런데 소피아가 그린 그림에는 또 다른 2명,얼굴이 검게 칠해진 어린아이의 모습이 그려져있었다 더욱이 의문스러운 기묘한 글자와 존재할리 없는 방이 있었다


뭐 그래도 아이들은 원래 상상력이 풍부하고 소피아는 6살치고는 기발한 아이여서 특별히 신경쓰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놀라운것은 여기부터다 무려 그 방은 정말로 실재했던것이다


"이런 방 없잖아"소피아에게 말하자 "정말로 있어 비밀의 방이거든"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 방을 소피아에게 안내하도록 했다


거기는 버스룸이었다 벽의 일부가 떨어지게 되어있어서 작은 구멍이 뚫려 있었다 어른이 들어가기에는 분명히 좁았고 벽 너머에는 배관이 있을것이라고 생각했기에 소피아가 장난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도 방은 정말로 있다고 주장했기에 소피아에게 휴대전화 카메라 사용법을 알려주고 그 방의 사진을 찍으라고 말했다


소피아는 카메라를 갖고 그 작은 구멍에 들어가 사진을 찍고 돌아왔다 영초처럼 빛이 나느것과 소피아가 그린 그 문자가 찍혀있었다


그 빛은 언제부터 거기에 있었던걸까? 그것을 둘러싸인듯이 써있는 글자.


딸에게는 "두번 다시 여기에 들어가면 안돼"라고 말하고 이 낡은 집 주인에게 물어보자 확실히 뒷방같은 공간이 있었는데 그 집을 샀을때 막혀서 빛이나 문자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했다


Donovanpeters1981는 이 숨겨진 방에 들어가서 실제로 무엇이 있는지 어디까지 소피아의 상상인지,확인하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방이 존재한다면 얼굴이 검게 칠해진 2명의 인물도 존재하는것이 아닌가? 위험한 인물일지도 모른다 Donovanpeters1981은 비디오 카메라, 헤드램프, 숏건을 갖고 조사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