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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신비하다 거의 알려지지 않은 인체의 신기한 구조 톱 10

미스테리블랙 2018. 12. 4. 13:43

인간은 신비하다 거의 알려지지 않은 인체의 신기한 구조 톱 10


인간게놈이 전부 해독되어 21세기의 의학을 가지고도 아직도 숨겨진 의문을 가지고 있는 인간. 그 학명 「Homo sapiens」는 "지혜가 있는 인간"이라는 의미다 인간인 우리들 자신 그 몸의 구조에 대해서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다 그럼 거의 알려지지 않은 인체의 신비를 보도록 하자


10.인간은 서서 걷기 때문에 발에 뼈가 집중돼있다


발목부터 밑 발 부분까지는 각각 26개의 뼈와 33개의 관절 100개 이상의 근육이나 힘줄 인대로 구성돼있다


지면에 서기 위해 필요한 양발의 뼈수는 합쳐서 52개 그리고 전신에 있는 뼈 중 25프로가 발에 집중돼있다 참고롤 평균적인 성인의 인체뼈는 208개지만 태어난 시점에서는 270개이다 어느 뼈는 성장과 함꼐 하나의 뼈로 합체한다고 한다


9.가령에 따른 난청은 조금 덜 먹는것으로 막을수 있다


노화와 함께 귀가 들리지 않게 되는 현상이 있지만 이것은 과식을 하지 않는것으로 막을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안트워프 대학의 연구에 의하면 가령에 따르는 난청의 50프로가 회피가능하다고 한다 이것은 과식이 혈액의 순환을 감소시켜 비만과 심혈관질환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모세혈관에 충분한 산소를 보내기 위해서 폭식을 피하는게 중요하다고 한다



8.뇌가 가장 활성화하는것은 실은 잘때


뇌는 인체의 총중량 중 겨우 2프로 중량밖에 안됨에도 인간이 소비하는 산소와 콜로리 중 20프로를 소비한다 뇌의 80프로는 물로 되어있으며 10와트 정도의 에너지로 움직인다


뇌가 가장 활성화하여 움직이는 것은 실은 일어나있을때가 아니라 자고 있을때다 인간의 뇌는 침대에서 자는 동안 렘 수면일 대 가장 활발하게 움직인다고 하며 렘 수면이라는 것은 신체가 자고 있는데 뇌가 활동하는 상태이다 꿈을 보고 있을 때가 이것이다 단지 얼마나 많은 꿈을 꿔도 대체의 꿈은 보고 2~4초면 없어져 대부분 잊어버린다


IQ가 높은 사람은 많은 꿈을 꾼다고 하는 조사결과가 있다고 하는데 IQ가 높은 사람은 꿈 기억을 유지시키는 특수한 능력을 갖고 있을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하여 금후 연구 대상이다



7.폐의 표면적은 상당히 크다 테니스 코트와 같은 크기다


폐의 표면적은 테니스 코트와 거의 같다고 한다 재빠르게 효율적으로 산소를 혈액으로 취하기 위해 표면적이 크게 되어있어서 넓은 표면부분은 포도처럼 무척 작은 모세관 기포로 되어있으며 몇천이나 되는 기관지가 보다 작은 가지로 나누어져 있어서 전신으로 연결돼있다 이 구조에 의해 산소가 흡수돼 다른 기관과 연결돼 전신을 돌고 있다고 한다



6.재채기 하면 눈을 감는 이유


재채기할때 쓰는 근육이 눈을 컨트롤하는 근육과 연동해있기 때문이다 재채기 하면 얼굴 근육이 느슨해져 자동적으로 눈을 닫게 된다 이 메커니즘은 완전히 해명되지 않았지만 눈을 닫는 이유로써 재채기로부터 발생하는 미생물이나 자잘한 먼지로부터 안구를 지키기 위해서라고 한다


참고로 인간의 재채기는 무척 커다란 에너지를 소비하며 시속은 320킬로나 된다고 한다



5.손가락에 따라 손톱이 기는 속도가 다르다


손톱은 머리카락 성분과 완전 같은 질로 되어있는 케라틴으로 구성되어 평균 1일에 10.16미크론, 1센치 늘어나는데 약 80일 걸린다고 한다


또한 손톱 성장도 손가락에 따라 다르며 가장 빠른 성장을 하는 손톱은 중지로 주 손잡이 쪽이 빨리 자라며 주 손잡이가 아닌 쪽의 손의 손가락은 늦게 자란다 손가락 중에서 가장 느리게 자라는 손톱은 엄지라고 한다



4.매분 3억개의 세포가 죽어간다


인간은 신진대사를 한다 신진대사는 생명유지에 불가결한것으로 낡은것이 새로운것을 바꾸는것을 의미한다 이것에 의해 인간의 신체 안에서는 분간에 3억개의 낡은  세포가 사멸한다고 한다 3억개라는 굉장한 수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인체의 세포 중 겨우 0.0001프로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사멸한 세포에 바뀌어서 100~500억개의 세포가 매일 새롭게 태어난다 연령과 함께 저하하거나 생활습관의 흔들림등으로 태어나는 세포의 수는 감소해간다



3.혈액은 하루에 지구를 2주 이상 돌고 있다


혈액은 매일 엄청난 거리를 이동하고 있다 심박에 맞춰 몸 속을 하루에 96,540킬로나 돈다고 한다 이것은 지구 외주로 환산하면 2주이상이나 매일 돌고 있는것이라 한다



2.남성에게도 자궁이 있다?


전립선소실이라고 알려진 기관은 사정관의 가까이의 전립선 저부분에 있으며 이 기관은 완전히 어떤 기능도 목적도 갖지 않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여성의 자궁에는 어떤 기능도 없는 막힌 관의 방이 있으며 그야말로 남성의 고환에서 정액을 옮기는 관처럼도 보인다고 한다 전립선소실은 말을 바꾸면 태아를 갖지 않는 자궁같은것으로 여성의 관은 기능을 갖지 않은 남성기 같은것. 만약 금후의 종의 변화에 의해 이 기관이 기능할때가 올지도?



1.뇌 자체는 아픔을 느끼지 않는다


뇌는 느낀 고통을 기억할수 있지만 뇌자체에는 아픔의 수용체가 아예 없다고 한다 뇌자체에 "아픔 센서"가 없는것 떄문에 모르모트의 뇌에 전극을 붙여 불쾌감을 발생하는 연구를 하는 일도 있다고 한다 또한 두통의 고통은 뇌가 아픈게 아니라 아픔을 느끼는 뇌 주변의 피부나 뼈에 의해 느끼는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