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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년 전의 결정에 갇혀 있던 미생물이 발견됐다 그런데 그것이 살아있었다

미스테리블랙 2018. 11. 2. 11:07

5만년 전의 결정에 갇혀 있던 미생물이 발견됐다 그런데 그것이 살아있었다



요정의 나라라고도 지옥이라고도 불리는 아름다운 멕시코 크리스탈 동굴 광산 에서 5 만 년 전에 결정에 갇힌 생물이 발견되었다. 


 NASA 우주 생물학 연구소 (Astrobiology Institute)의 페넬로페 보스턴 (Penelope Boston) 씨는 미국 과학 진흥 협회의 학회에서 그것을 "슈퍼 생물"이라고 불렀다. 만약 확인되면 미생물이 극한 상황에서 생존하는 방법을 보인 새로운 사례가 될 것이다.




이 발견은 9 년에 걸친 연구 성과이지만, 지금의 단계에서 논문으로 발표되지 않고, 또한 전문가의 검증도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향후 보스턴 씨는 실험실과 현장에서 소생시킨 미생물의 유전자 분석을 진행할 예정에있다. 


 미생물과 일부 바이러스 40 종의 주식으로하는 생명체는 실로 독특하고 가장 가까운 종에도 유전자으로 10 %정도 다르다. 즉 가장 가까운 친척이라도 인간과 버섯처럼 동 떨어져 있다는 것이다. 




크리스탈 동굴이라는 내과 광산은 800 미터 지하까지 계속되고있다. 모 채굴 회사가 채굴을 시작할 때까지 외계로부터 완전히 분리 된 장소였다.


여기에 들어 서면 때 연구자는 내부의 오염을 피하기 위해 우주복의 단순화 된 버전 같은 옷을 착용한다. 




이번 발견은 극단적 인 환경 속에 사는 생물로서 가장 오래된 것은 아니다. 몇 년 전, 다른 연구팀이 50 만 년 전 아직도 살아있는 미생물에 관한 연구를 발표하고있다. 그것은 얼음과 소금 속에 사로 잡혀 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