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골로부터 합성 다이아몬드를 제작. 무덤 문제가 해결되며 무엇보다 예쁜 「다이아몬드 장」이 인기 조짐 설령 지구의 안쪽에 1000조톤이상의 방대한 양이 잠들어있다고 해도, 다이아몬드는..
유골로부터 합성 다이아몬드를 제작. 무덤 문제가 해결되며 무엇보다 예쁜 「다이아몬드 장」이 인기 조짐
설령 지구의 안쪽에 1000조톤이상의 방대한 양이 잠들어있다고 해도, 다이아몬드는 아름다운 보석이다
너무나도 지하 깊은곳에 있기 때문에 지금은 채굴할수 없지만 만약 할수 있게 된다해도 다이아몬드의 가치가 내려간다 해도 그 빛은 진품이다
스위스의 알고단자사가 제공하는 "다이아몬드 장"이라는 공의법이 주목을 모으고 있는듯하다
/유골이 아름답게 빛나는 다이아몬드로
"다이아몬드 장"은 고인의 유골을 모두 써서 메모리얼한 합성 다이아몬드를 제작하는것이라 한다
유골에 포함된 탄소를 꺼내서 고온고압에 넣어 자연계에서 다이아몬드가 생성되는 상황을 재현한다고 한다
인공적으로 제작되는것이지만 그 경도나 빛은 천연 다이아몬드와 같은것이라 한다
/누군가가 이어야 하는 「○○가의 무덤」은 불필요하게 된다?
알고단자사에서는 2004년부터 유골을 합성 다이아몬드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당초는 300그램 이상의 유골 (유골 전체의 1/4부터 1/5)를 써서 다이아몬드 1개를 만들며 그 이외의 유골은 무덤에 안치되는것이 일반적으로 돼있었다
하지만 이 수년간 인구저하와 함께 "무덤 계승자가 없다"라는 문제가 부상
거기서 유골을 모두 써서 "다이아몬드 장"을 스타트 시켰다
유골 모두를 사용하는 것을 종래형의 무덤은 불필요하게 되어 손에는 소중한 사람의 아름다운 유품이 남는다는 것이다
/이미 납골한 낡은 유골로 제작도 가능
또한 이미 납골한 낡은 유골로 제작할수 있으며 "지금 있는 무덤을 닫고 싶다"라고 할때 이용하는 사람도 있는듯 하다
가격은 0.2 캐럿으로 480만원부터 1.0캐럿 2480만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