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옅은 핑크색 털과 파란눈을 지닌 세계에 2마리밖에 없는 여우 「핑크 샨판 폭스」 핑크 샹팡 색의 체모와 파란 눈을 가진 "핑크샹팡 폭스"는 캐나다 농장에서 약 100년전에 인공교배 끝에 태어..
미스테리블랙
2019. 2. 27. 21:34
옅은 핑크색 털과 파란눈을 지닌 세계에 2마리밖에 없는 여우 「핑크 샨판 폭스」
핑크 샹팡 색의 체모와 파란 눈을 가진 "핑크샹팡 폭스"는 캐나다 농장에서 약 100년전에 인공교배 끝에 태어났다고 한다 현재 이 종의 여우는 세계에 2마리밖에 없다 그 중 1마리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있고 또 다른 1마리가 이 아이,생후 4개월 미코이다
핑크샹팡 폭스는 파란 알비노와 다르며 옅은 핑크색이 된다 또 눈도 알비노가 옅은 파란색인데 대해 그것보다 짙은 파란색이 된다
태어나서 바로 하얀색 털이 되지만 생후 5개월 쯤에 털이 나는 대신 서서히 핑크색으로 변화한다고 한다
이 종은 자연계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다양한 시험 끝에 건강하며 털색을 안정 시키기 위해 30년 이상 세월을 거쳐 빨간 여우나 알비노 여우 등 그 외의 종의 여우를 교배시켜 인공적으로 태어난 펫으로써 사육되는것이 목적인 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