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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랬다! 티라노 사우루스는 깃털이 아니라 비늘로 덮여 있었던 것이 판명 지금으로부터 약 6850 만 ~ 약 6550 만 년 전 (중생대 백악기 말기 마스트 리히 시안)의 북아메리카 대륙에 서식 한..

미스테리블랙 2019. 2. 28. 06:21

역시 그랬다! 티라노 사우루스는 깃털이 아니라 비늘로 덮여 있었던 것이 판명


지금으로부터 약 6850 만 ~ 약 6550 만 년 전 (중생대 백악기 말기 마스트 리히 시안)의 북아메리카 대륙에 서식 한 것으로되어있는 몸길이 11 미터를 넘는 거대한 육식 공룡이다. 


/최근 조사에서 티라노 사우루스의 피부에서 비늘이 발견


벨 씨 등은 티라노 사우루스과 매우 후기에 등장한 4 종의 근연 종 (알베르토 사우루스, 다스 플레 토 사우루스, 고르고 사우루스, 타르 보 사우루스)의 피부를 조사했다. 


역사적으로 고생물학자들은 지금까지 뼈를 얻기 위해 피부를 파괴 해 온 경위가 있기 때문에 티라노 사우루스의 피부는 매우 희귀하다. 


그 결과, 티라노 사우루스의 복부, 흉부, 골반, 목, 꼬리의 피부에서 비늘 이외의 무엇도 아닌 것이 발견되었다. 


만약 만일 깃털이 있었다고해도 허리 척추를 따라서 밖에 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