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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판지로 만든 무기와 갑옷으로 전쟁 놀이. 호주에서 성인의 놀이 「상자 워즈」가 세계적인 붐의 예감

미스테리블랙 2019. 5. 9. 17:10

 

골판지로 만든 무기와 갑옷으로 전쟁 놀이. 호주에서 성인의 놀이 「상자 워즈」가 세계적인 붐의 예감

초등학교의 도공의 시간에 종이에 여러 가지를 만들거나 한 사람도 있다고 생각한다만, 그것을 큰 친구들 사양으로 한 전쟁 놀이가 인기를 끌고 있다. 

무기와 갑옷, 탱크, 동물 등 전투에 사용하는 온갖 것을 골판지로 만드는 배틀 엔터테인먼트 "상자 워즈 (Boxwars) '이다. 

골판지로 만든 적의 장비를 철저하게 파괴 한 쪽이 승리하는것을 상상하는 것만으로 두근 두근한다.

/술집에서 번뜩인 아이디어를 실행 해 보았다

"상자 워즈 '는 호주 출신의 호스트 시에게루 씨와 로스 쿠가 씨둘이 시작한 것. 

수십 년 전, 두 사람은 술집에서 "상자 워즈 '의 아이디어를 착상, 술 취한 기세로 해보자! 라는 이야기가되었다. 

실제로 파티에서 시도했는데 ... 이것이 엄청 즐거웠다. 

그래서 "상자 워즈"를위한 파티를 정기적으로 열기로 했다 그런데 횟수를 거듭할수록 참가자가 점점 늘어났다. 

가정집 뒤뜰에서 하기에는 좀 어려운 느낌이 됐다.

/전세계에 팬을 가진 일대 엔터테인먼트
 그래서 두 사람은 2002 년 박싱 데이 (12 월 26 일 기독교에서 유래 한 휴일)에 지역 공원에서 "상자 워즈 '를 개최하기로했다. 

그러자 바베큐를하면서 관전하는 사람도 나타나고 어엿한 엔터테인먼트의 양상을 띄게됐다다. 

그 후에도 매년 박싱 데이에 "상자 워즈 '가 개최되고있다. 그러나 그것만이 아니다. 

드디어 규모가 확대되고 호주를 비롯한 전세계 이벤트와 축제도 개최되고 있으며, 전세계 팬들이 존재하게 됐다.

/부수는 것이 아까운 골판지 아트

현재 '상자 워즈'는 호스트 씨와 로스 씨에 의한 「상자 워즈 문화원」에 의해 운영되고있다. 

이전과는 달리 단순히 골판지로 제작 한 장비를 부수는것뿐만 아니라 매회 다양한 전투 테마가 정해져 있다고한다. 

참가자인 전사는 거기에 맞춘 소품 등을 준비하고 운영 측은 거기에 맞춘 대대적 인 세트를 제공하는 것. 

예를 들어 2015 년의 시드니 페스티벌에서는 영화 '매드 맥스'를 테마로, 시내의 도로를 봉쇄하고 골판지로 만든 바기 카를 달리게 것 같다. 

또한 골판지로 소품을 만들기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기도하고 앞으로 더욱 전사가 증가 할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너무 잘 만든 갑옷이나 무기는 부수기 조금 주저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