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판지로 만든 무기와 갑옷으로 전쟁 놀이. 호주에서 성인의 놀이 「상자 워즈」가 세계적인 붐의 예감
골판지로 만든 무기와 갑옷으로 전쟁 놀이. 호주에서 성인의 놀이 「상자 워즈」가 세계적인 붐의 예감
초등학교의 도공의 시간에 종이에 여러 가지를 만들거나 한 사람도 있다고 생각한다만, 그것을 큰 친구들 사양으로 한 전쟁 놀이가 인기를 끌고 있다.
무기와 갑옷, 탱크, 동물 등 전투에 사용하는 온갖 것을 골판지로 만드는 배틀 엔터테인먼트 "상자 워즈 (Boxwars) '이다.
골판지로 만든 적의 장비를 철저하게 파괴 한 쪽이 승리하는것을 상상하는 것만으로 두근 두근한다.
/술집에서 번뜩인 아이디어를 실행 해 보았다
"상자 워즈 '는 호주 출신의 호스트 시에게루 씨와 로스 쿠가 씨둘이 시작한 것.
수십 년 전, 두 사람은 술집에서 "상자 워즈 '의 아이디어를 착상, 술 취한 기세로 해보자! 라는 이야기가되었다.
실제로 파티에서 시도했는데 ... 이것이 엄청 즐거웠다.
그래서 "상자 워즈"를위한 파티를 정기적으로 열기로 했다 그런데 횟수를 거듭할수록 참가자가 점점 늘어났다.
가정집 뒤뜰에서 하기에는 좀 어려운 느낌이 됐다.
/전세계에 팬을 가진 일대 엔터테인먼트
그래서 두 사람은 2002 년 박싱 데이 (12 월 26 일 기독교에서 유래 한 휴일)에 지역 공원에서 "상자 워즈 '를 개최하기로했다.
그러자 바베큐를하면서 관전하는 사람도 나타나고 어엿한 엔터테인먼트의 양상을 띄게됐다다.
그 후에도 매년 박싱 데이에 "상자 워즈 '가 개최되고있다. 그러나 그것만이 아니다.
드디어 규모가 확대되고 호주를 비롯한 전세계 이벤트와 축제도 개최되고 있으며, 전세계 팬들이 존재하게 됐다.
/부수는 것이 아까운 골판지 아트
현재 '상자 워즈'는 호스트 씨와 로스 씨에 의한 「상자 워즈 문화원」에 의해 운영되고있다.
이전과는 달리 단순히 골판지로 제작 한 장비를 부수는것뿐만 아니라 매회 다양한 전투 테마가 정해져 있다고한다.
참가자인 전사는 거기에 맞춘 소품 등을 준비하고 운영 측은 거기에 맞춘 대대적 인 세트를 제공하는 것.
예를 들어 2015 년의 시드니 페스티벌에서는 영화 '매드 맥스'를 테마로, 시내의 도로를 봉쇄하고 골판지로 만든 바기 카를 달리게 것 같다.
또한 골판지로 소품을 만들기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기도하고 앞으로 더욱 전사가 증가 할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너무 잘 만든 갑옷이나 무기는 부수기 조금 주저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