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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UFO붐이 심해져서 UFO정보 증거를 없었던 일로 하려한 영국 국방성

미스테리블랙 2019. 5. 11. 18:57

 

너무나도 UFO붐이 심해져서 UFO정보 증거를 없었던 일로 하려한 영국 국방성

1977년은 뉴멕시코주 로스웰에 의문의 원반이 추락한 사건에서 50년이 된다 초상현상 드라마 X파일 시리즈의 인기절호조였다

영어권을 중심으로 UFO피버가 석권한것이다 이것은 많은 관심을 끈 미스테리였지만 하지만 영국 국방성에 속하는 정보기관 "국방정보참모부"에 의해 두통의 씨가 됐다

UFO에 관한 사안에 대응하는 DI55의 분석관들은 UFO매니아들의 요청에 곤란해했다 거기다 의회에서도 원반에 관한 질문이 들어와 본래국방에 관여할 시간을 빼앗겼다

그래서 상층부는 UFO의 목격보고에 대해서 철저적인 조사를 해 그 정체를 드디어 결착을 내고자 지령을 냈다

하지만 새로이 밝혀진 문서에서 판명된것은 그 조사는 객관성에서 떨어져있고 적절하게 조사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당초부터 국방성을 UFO 대응에서 해방하려고 한것을 염두하고 한것이었다

/문제가 된 UFO 보고서

DIS과 조사를 받은 업자들의 교환은 착수 단계부터 "영국에 위협이 될 위험이 있다는것 및 기술 획득으로 이어진다"에만 집점이 맞춰져있었으며 "외계인에 의한 유괴 등의 X파일적 활동"은 대상외로 하기로 했다 또한 다른 각서는 "UFO이론에 기초해 추진할것이 아니다"라고 했다

조사보고서가 UFO목격은 대기중에 형성된 해명되지 않은 플라즈마라고 단정하여 하나의 의문은 다른 의문으로 바뀌는 형태가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DI55는 이후 UFO보고를 받지 않는다고 발표한것이다

그 문서는 1997년에 시작에 과거 10년 목격사례를 대조한 조사의 배경에 있던 의도를 밝히려고 하고 있다 참가한 담당자의 신분은 편집돼 그 이외의 전문가도 검게 칠해졌다

/모든것은 국방성직원의 일을 경감하기 위해

점점 미디어에게 주목되게 되자 본국 본래의 임무에 직접관여하는 임무에 종사하는 담당자의 일 양이 2배로 증가했다"고 각서에 써있다 그리고 "상황을 재평가"해 이 문제에 대한 DIS의 역할을 확실히 해야 한다고 써있다

분석관은 목격사례의 조사나 질문에의 대응에 소모되는 시간적 금전적 코스트에 부담을 느꼈다고 써있다

"문제가 가라앉을 것지 않다 특히 미군이 금후십년 동안 그로발스타 더스트 X 33 또는 유인우주비행기 같은 고고도비행능력을 가진 항공기를 가동시키는것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다"라고 고관은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