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 버스 정류장에서 마중을 기다리는 휠체어 여성에게 약 2시간 우산을 씌워준 소년
더운 날씨에 버스 정류장에서 마중을 기다리는 휠체어 여성에게 약 2시간 우산을 씌워준 소년
무대는 미국 텍사스의 도시 휴스턴. 친절한 십대 루이 조던은 일을 마친 어머니를 데리러 차를 몰고 있었다.
연일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계속 되는 휴스턴 거리에서 루이는 버스 정류장에서 휠체어 노인 여성을 본다. 그리고 문득 생각했다.
"다음 버스는 언제 오는 걸까.이 더운날에 그 여성은 괜찮을까"
/맞중 올 때까지 약 2 시간 동안 우산을 씌우고 그늘을 만들어줬다
루이는 휠체어를 타고 버스 정류장에서 마중을 기다리는 여성의 존재를 깨달았다. 그리고 조용히 차를 정차시키고 우산을 잡고 여성의 곁으로 향했다. 직사 광선이 닿는 장소에서 기다리는 여자를 위해 우산을 꽂아 그늘을 만들려고했던 것이다.
"어쨌든 몹시 더웠다. 내가 그녀라면, 더웠을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루이가 여자를 위해 즉석 그늘을 제공한 시간은 약 2 시간. 땡볕 무더위였다. 아무것도하지 않으면 여성은 컨디션을 무너 뜨려 버렸을지도 모른다.
/맞이를 기다리면서 싹튼 우정
그동안 루이와 휠체어의 여성, 미셸 씨 사이에 작은 우정을 만드는데 충분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서로 농담을 하고 서로 말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루이는 말했다.
/내가 할 수있는 친절은 도처에 있다
루이는 원래 곤란한 사람을 내버려 둘 수 없는 성격 이라고한다. 이 사진을 촬영 한 루이의 어머니 베넷토 씨에 따르면, 허리케인 허비시로 침수 된 집에서 할머니의 생명을 구했다고한다.
"1 미터 20 센티미터 정도의 홍수 속에서 미약한 어머니를 도와주었습니다."내가 할머니를 도울테니 엄마는 내려! "라고 하고 뛰어 들어갔습니다."
이 에 관해서 루이는 "어떤 작은 친절이라도 누군가를 도와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아직 세상은 살만하다라고 생각되길 원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있다.
낯선 사람에게 친절을 베푸는것은 용기가 필요하다. 슬프게도, 어려운 이웃을 이용하는 나쁜 사람도 있기 때문에 경계 받아 버린다.
하지만 대가를 요구하지 않고, 사람을 위해 있으려고하는 사람도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다. 의심 받아도 거기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사람을 발견하면 말을 걸 용기가있는 사람 덕분에 구원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