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했다고 생각됐던 귀여운 동물 쥐캥거루가 32 년 만에 발견됐다
멸종했다고 생각됐던 귀여운 동물 쥐캥거루가 32 년 만에 발견됐다
둥근 큰 눈이 귀여운 쥐캥거루 (학명 Dipodomys gravipes) 멕시코 바하 캘리포니아의 건조한 관목 지역에서 마지막으로 목격 된 것은 32 년 전, 1986 년의 일이다.
하지만 이후 전혀 목격이없고, 1994 년, 멕시코 당국에 의해 멸종 위기 어쩌면 이미 멸종했을지도 모른다고 선언되었다.
따라서 생물 학자들이 2017 년의 조사했을때 함정에 걸려 있던 4 마리의 쥐캥거루를봤을 때 분명 눈을 의심했을 것이다.
그들은 멸종 하지 않았다. 살아 있었던 것이다.
/그 수를 급격히 줄여 나갔던 캥거루 쥐
캥거루처럼 튀기를 해서 명명된 쥐캥거루는 북아메리카 서부에 펼쳐진 건조 지대의 주요 종이며, 씨앗을 확산시키고, 코요테와 여우 같은 육식 동물의 먹이가되기도한다.
쥐캥거루는 몸길이 12 센티미터, 뒷다리는 거대해 2 미터 점프 또는 시속 10 킬로로 달리거나 할 수있다.
예전에는 바하 캘리포니아 북부 태평양 연안을 따라 150 킬로미터에 걸쳐 뻗어있는 좁은 계곡에 수천 마리가 서식하고 있었다.
그러나 1970 년대 들어 집약적 인 농업이 도입 된 것으로 서식지와 먹이가 없어져 점차 수를 줄이기 시작했다.
/우연히 조사 트랩에 걸리다
그런데 지난해 정기적으로 이루어지고있는 지역에 서식하는 포유류 목록 작성시 조사 트랩에 쥐가 걸려 있었던 것이다.
/서서히 부활 할 가능성도
연구원은 지난 십 년간 가뭄에 의한 물 부족으로 농지가 크게 줄은 덕분에 쥐캥거루가 돌아온 것이라고 생각하고있다.
현재는 근처에 보호 구역도 있기 때문에, 쥐캥거루의 생존은 낙관되고있다.
어쩌면 그 밖에도 멸종 한 것으로 간주된 소형 포유류가 다시 발견 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