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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살이 돼도 어리광쟁이. 하지만 대자연을 앞에 두면 위풍당당한 울프독
미스테리블랙
2019. 5. 13. 14:09
몇살이 돼도 어리광쟁이. 하지만 대자연을 앞에 두면 위풍당당한 울프독
북극 늑대, 시베리안 허스키와 아라스칸마라뮤트의 믹스견, 로키는 모험가인 주인과 함께 대자연 속을 여행하고 있다 자연을 뒤로 둔 로키는 위풍당당하며 지금까지 그야말로 늑대의 피를 이은자라는 느낌으로 멋지지만 주인과 함께 있을때는 어리광쟁이로, 그 갭이 참을수 없게 귀여운것이다
늑대의 피를 이은 탓일까 가혹한 자연환경에도 대응하는 시네능력을 가졌다. 그리고 또한 늑대의 피를 이었기 때문에 주인에게는 순종하며 강한 신뢰관계에 있다
어쨌든 멋져서, 어쨌든 귀여운 로키의 나날의 모습을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