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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는 아픔을 느끼는 능력이 있으며 아픔을 느끼는 방식은 인간의 신생아난 조산아 이상

미스테리블랙 2019. 5. 19. 20:08

 

물고기는 아픔을 느끼는 능력이 있으며 아픔을 느끼는 방식은 인간의 신생아난 조산아 이상

영국 어류학자의 연구에 의하면 송어를 사용한 관찰, 실험, 검증에 의해서 물고기는 아픔이나 고통을 느끼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것을 나타내는 수 많은 증거가 발견됐으며 그 능력은 인간이 신생아나 조산아이상이라는것을 알았다고 한다

물고기는 인간과 형태도 서식방법도 전혀 다르며 표정도 변화하지 않고 소리를 내지도 않는듯이 보인다 에딘바라대학 로스린 연구소의 연구팀은 무지개송어 두부에 마커를 붙이고 열적 및 화학적 자극을 적용해 그들의 신경활동을 기록했다

그 결과 조직에 데미지를 부여하는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해 강렬한 행동이나 생리적 변화를 보였다고 한다 이 반응은 고등포유동물에게 보이는것과 동등했다고 한다

연구를 이끈 린 스네든 박사는 "우리들은 적어도 자극의 하나로 대응하여 송어의 얼굴이나 머리 위에 위치한 58개의 수용기를 발견했다"고 말한다 "이들 중 22개의 수용기는 기계적압력에 반응한다는 점에서 침해수용기로써 분류될 가능성이 있으며 섭씨 40도 이상으로 가열했을때도 반응을 나타냈다 또한 18개의 수용기는 화학적 자극에 응답해 폴리모달 침해수용기로써 정의할수 있다"고 한다 또한 박사는 산을 주입된 송어가 나타낸 입술을 모래나 수조에 문대바르는 반응, 한마디로 반사가 아닌 반응을 동물에게 있어서의 아픔에 상응하는것으로 봤다

포리모달 수용기는 양서류,조류,인간을 포함한 포유동물이 갖고 있는 원시적인 감각수용기이며 다양한 자극 (기계적 화학적 열자극)에 응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