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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하는 장내 세균이 발견되어 발전에 사용되는 유전자가 확인

미스테리블랙 2019. 5. 20. 02:10

 

발전하는 장내 세균이 발견되어 발전에 사용되는 유전자가 확인










창자는 두 번째 뇌라고도 하지만, 연구가 진행됨에 따라 감정과 기분, 대인 커뮤니케이션까지 창자가 관여하고있을 가능성도 부상하고있다

 사람의 장에는 약 3 만 종의 장내 세균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 중에는 발전하는 것이있다라고한다. 

 발전하는 세균 "전동 세균"자체는 특히 새로운 것은 아니다. 호수의 바닥과 같은 우리가 사는 곳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면 이미 발견되고있다. 

 그러나 장내에 그것이 있다고 하니 놀라운것이다.

/발전하는 세균의 발견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의 미생물 학자 다니엘 뽀토노이 씨 등은 리스테리아 모노 사이트 게 네스 는 식품 매개 병원성 세균의 일종으로 입과 리스테리아 증의 원인이되는 세균을 배양 하였다. 

리스테리아 증은 오염 된 유제품이나 육류 등의 감염, 면역이 약한 사람 임산부 (유산의 원인이된다) 고령자에게는 위험한 식중독으로 알려져있다. 

 이 박테리아를 전기 화학 챔버에 넣고 전극에 전자를 포착 할 수 있는지 시험해 보았는데, 그들이 전류를 만들고있는 것을 발견 한 것이다. 

/발전에 사용되는 유전자가 특정되다
 세균이 발전하는 이유는 대사에서 생긴 전자를 제거하는 등 몇 가지있다. 그러나 뽀토노이 씨에 따르면, 주된 목적은 에너지를 만드는 것이라고한다. 

 그러나 리스테리아 모노 사이트 게 네스는 그 밖에도 산소를 사용해 에너지를 만든다는 기술도 가지고있다. 

 따라서 발전은 장내 산소가 떨어졌을때 등, 어디 까지나 특정 상황에서 사용하는 보조적인 수단이라고 생각되는 것 같다. 

 또한 발전에 사용되는 유전자도 특정됐다. 그것은 발전을 할 때 중요한 단백질 정보를 가진 유전자이다. 

 단백질은 발전된 전자를 유지하는 것으로, 호수 바닥에 사는 다른 전동 세균에 비하면 매우 간단한 방법이다.

지금까지 알려져 있던 전동 박테리아의 대부분은 그람 음성균 즉, 외부와 내부를 구분하는 세포벽이 2 층으로 구성된 세균이었다. 

 그러나 리스테리아 모노 사이트 게 네스는 그람 양성균으로 세포벽은 1 층 밖에 없다. 따라서 전자가 외부로 나가기 위하여 넘어야 할 장애물이 하나 적다. 
  
 하지만 전자가 세포 밖으로 나온 뒤 어디로 가버릴지는 잘 모르겠다. 창자가 아닌 위치에 있는 광전지 세균은 일반적으로 전자를 철과 망간과 같은 환경에서 광물에 흘린다. 

 연구는 리스테리아 모노 사이트 게 네스가 발전한 전자는 전극에 휩쓸려갔다. 그러나 실제 장에서 아마도 철과 같은 다양한 분자가 그것을 맡을 것이라고한다. 

 세균이 살기 위해 플라 빈 단백질을 필요로하고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플라 빈은 비타민 B2의 일종으로 장내에는 풍부하게있다. 또한 주위 환경에 유리 플라 빈이 있으면 발전이 활발해지는것으로 나타났다.

/유전자의 특정에 의해 장내 전동 세균을 많이 발견
 리스테리아 모노 사이트 게 네스의 발전에 사용되는 유전자가 특정되었으므로이를 단서로하여 연구팀은 이외에도 심플한 발전 방법을 사용하여 광전지 세균을 많이 찾을 수 있었다. 

 많은 장내에 숨어있는 세균이지만, 요구르트의 발효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나 좋은 박테리아로 먹을 수있는 것 중에도 전동 세균이 확인되었다. 

 또한 연구에 참여하지 않은 일리노이 대학 라티 카훙 씨는 장내에 전기를 띤 세균이 있다는것에 '쇼크'라고 코멘트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