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의 얼굴을 가진 고양이가 12년이라는 장수로 기네스 기록인정

 

2개의 얼굴을 가진 고양이가 12년이라는 장수로 기네스 기록인정

로마 신화의 입구와 문의 신 2개의 얼굴을 가진 야누스로 불리는 야누스의 고양이로써 그 수명을 칭찬받아 기네스 기록에 인정된것은 아메리카 마사츄세츠 주 우스타에 사는 후랑크와 루이 12세

후랑크와 루이는 12년전 지역의 펫 브리더가 「Tufts Veterinary Clinic」라고 하는 동물병원에 이대로는 살수 없으니 안락사를 시켜주자고 말한 고양이. 2개의 입, 2개의 코를 가졌으며 눈은 좌우 2개는 정상적으로 기능하지만 가운데의 눈은 기능하지 않는다

이 고양이를 본 수의간호사 마티, 어떻게 오랫동안 살게 해주고 싶다고 하여 많은 애정을 쏟아주면서 키워 9월 8일에 12세가 됐다

고양이의 12세라고 하면 인간으로 말하면 대체로 64세 정도. 보통 이러한 고양이는 생후 바로 죽어버리지만 후랑크와 루이는 달랐다 기적의 고양이로 후세에 그 이름이 전해지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