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간이 1000년으로. 약의 복용으로 뇌의 감각을 미치게 해, 수형자의 징역 1000년의 형을 주는 연구
8시간이 1000년으로. 약의 복용으로 뇌의 감각을 미치게 해, 수형자의 징역 1000년의 형을 주는 연구
영국의 과학자들은 최신 테크놀로지에 의해 수형자의 징벌 방식을 모색하고 있다 그 중 하나로 실제 8시간이 감각적으로는 1000년으로 느끼게 되는약이 개발가능하다고 밝혔다
수형자에게 이 약을 복용시키는 것으로 체감적으로는 징역 1000년의 형이 실현가능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 연구 팀의 리더인 철학 박사 레베카 로체씨는 영국지 「Aeon magazine」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약 속에는 시로시빈,메스카린,LSD등, 정신에 작용을 미치는것이 존재한다 이러한 약물 속에는 인간의 시간의 흐름을 미치게 하여 느리게 느끼게 하는 것도 존재한다 예를 들면 시간의 흐름을 1000만배 느리게 느끼게 하는 약물은, 단 8시간 반만에 천년전후의 시간의 흐름을 체감시킬수 있다 이것은 수형자의 감각적 징벌 기간을 늘리는 것뿐만 아니라 수형자를 위해 사용되는 세금을 큰폭으로 줄일수 있다"
현재 영국의 법률에서는 통상 징역 30년이 가장 엄중한 징벌이지만 그것을 고려한 레베키씨는 이렇게 말한다
"미지의 기술에 의한 징벌은 그 효과는 물론이거니와 인간적인가? 비인도적인가?를 항상 의식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 때문에 매우 흥미깊은 테마이다 현재의 법률에 의해 수형자를 일생 형무소에서 지내게 하는 일도 수형자의 뇌를 조작하는 것으로 긴 징벌을 주고나서 출소시키는 일, 어느쪽이 인도적인가? 고쳐 생각하지 않으면 안된다"
마크 위트만이 이끄는 연구 팀이 2007년에 발표한 논문 "시로시빈이 인간의 행동이나 시간의 감각에 미치는 영향"에는 피험자가 반복적으로 지도원과 같은 행동을 반복할 경우, 행동까지 2.5초이상의 커다란 지연이 보였다 라고 말하는 연구결과가 보고 되었다
또한 BBC 다큐멘터리에서 영국의 정치가 크리스토퍼 메이휴씨가 친구 의사의 지도로 실험적으로 메스커링을 섭취했더니 "수십회는 시간의 느림을 느끼고,영원히 시간이 이어지는 듯이 느껴졌다"고 발언했다
실제로 약물을 복용하는 것으로 뇌내의 시간의 흐름을 변화시키는것은 가능한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