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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장 15센치 정도의 의문의 소형 미라 「아타카마 휴머노이드」의 정체가 밝혀지다
미스테리블랙
2019. 5. 23. 00:45
체장 15센치 정도의 의문의 소형 미라 「아타카마 휴머노이드」의 정체가 밝혀지다
칠리에 있는 아타카마 사막에서 2003년 지금으로부터 약 10년전에 발견된 체장 15센치 정도의 미라. 인간과 닮은 소형 미라는 대체 무엇일까? 외계인인가? "아타카마 휴머노이드"라고 하는 이름으로 화제를 불렀지만 드디어 그 정체가 판명된듯하다
아타카마 휴머노이드는 2003년 10월 19일 오스카 무뇨스라고 하는 남성이 아타카마 사막의 고스트타운 라노리아에서 발견한것으로 무뇨스씨는 발견 당초 이 미라에 관해 "인간과는 다른 9개의 조골이 있으며 머리 형태가 극단적으로 길고 부풀어있으며 피부는 비늘로 덮여있는듯 하다"고 말했다
결국 이 미라는 인간의 태아인듯하다 태아라고 할지 태아 사이즈로 출산 후 6~8년 살아남은 남성이라고 한다 그 증거로 호흡을 하고 먹을것을 대사한 흔적이 있다고 한다 이것은 돌연 변이가 아닐까 하고 보고 있다
이것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스탠포드 대학의 간세포생물학 연구 스탭이 행한 엑스 선 테스트나 dna감정에서 밝혀진것으로 외계인이 아닌 원숭이도 아닌 인간의 유전자를 지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