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부학을 배울거라면 섹시한게 좋아 18세기의 루네상스 회화조 미녀 인체 해부 밀랍 인형

해부학을 배울거라면 섹시한게 좋아 18세기의 루네상스 회화조 미녀 인체 해부 밀랍 인형

"해부 비너스"라고 불리는 이 밀랍인형은 이탈리아의 조각가 크레멘테 스시니（1754-1814）가 만든것이다 그가 만든 루네상스 회화같은 미녀 인체해부밀랍인형은 의사와 아티스트 양쪽에 절찬되었다

머리카락은 진짜 인간의 머리카락을 사용해 그 내장도 인체해부학적으로 올바르게 재현됐으며 스시니는 생애에 걸쳐 2000체 이상의 인체해부 밀랍인형을 만들었다

삶과 죽음, 과학과 예술, 신체와 영혼, 조각한 상과 교육학, 조잡한 아트,높은 예술성과 학술성을 겸한 그의 작품은 모든것에 대해서 아름다운 여성이 모티브과 됐다

이들 밀랍인형의 일부는 죠안나 에벤스틴이 창시자인 미국 뉴욕의 모르비드해부학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