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의 합법화발표를 받아 1분만에 고통없이 안락하게 죽게 되는 하이테크 자살방조 머신이 발표되었다
안락사의 합법화발표를 받아 1분만에 고통없이 안락하게 죽게 되는 하이테크 자살방조 머신이 발표되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빅토리아주에서 작월 해당 국 최초의 안락사를 합법화하는 법안이 가결됐다 이 법안은 2019년 6월부터 실행 될 예정으로 타인이 방조하는 적극적 안락사가 인정되게 된다
그 발표 수일후 오스트레일리아의 필립 닛칙 의사는 미래의 동면 챔버를 생각하게 하는 자살 방조 머신 살코(Sarco)를 발표했다
이 머신은 최선단기술을 구사해 고통 없이 신속하게 가게해주는 합리적인 자살을 약속해주는 물건이다
포트에 들어가 버튼을 누르면 약 1분만에 고통 없는 안락한 죽음
살코를 개발한것은 닛칙의사가 대표를 맡고 있는 자살방조추진조직 에그직 인터내셔널이다
머신의 베이스 부분에 인간이 알맞게 들어가는 크기의 반투명 포트가 마련돼있다 이용자는 포트에 들어가서 버튼을 누른다
그러면 포트내에 액체 질소가 충만해져 산소 농도를 5퍼센트 정도까지 저하시킨다 1분이 지나면 이용자는 대부분 고통 없이 의식을 잃게 된다고 한다(닛칙의사는 이 프로세스를 비행기의 캐빈내의 감압에 비유하고 있다)
통상이라면 1분간 산결로 고통스러울거라 생각되지만 기술의 힘으로 그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걸까
이렇게 신속한 죽음이 찾아온 후에는 포트를 관으로써 이용하는것도 가능하다고 한다 베이스 부분은 재이용된다
3d프린터로 인쇄,설계도는 오픈 소스로 무료 공개 예정
다만 마음의 건강이 증명된 사람에 한함
에그지트 인터내셔널의 프레스리리스에는 살코가 3d프린터로 인쇄해 어디서도 만들수 있는 설계로 되어있다고 설명되어있다
또한 설계도는 무료이며 인터넷에서 오픈소스화 되어 공개 된다고 한다 이러한 이용하기 쉬운것은 살코의 판매 장점 중 1가지 지만 그 이용을 희망하는 사람은 온라인에서 입수할수 있는 멘탈 질문표에 회답하지 않으면 안된다 대상은 불치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고령자에 한할것이다
이것에 의해 마음의 건강이 증명된다면 4줄의 코드가 발행되어 안락한 죽음에의 문이 열리게 된다
적극적안락사를 인정하고 있는 국가
빅토리아주 이외에도 벨기,캐나다,콜롬비아,룩센부르크,올란다는 이미 방조 자살이 합법화 되어있다 미국은 주에 의해 다르지만 죽는 시기나 방법을 선택할 권리에 대한 지지는 퍼지고 있다고 한다
70세 이상은 안락사를 인정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의사
닛칙 의사 자신은 70살 이상의 사람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안락사를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방조 자살을 추진하고 있다 그에 의하면 베이비붐 세대가 고령자가 되고 있는 지금 커다란 전환기에 있다고 한다
"그들은 자신 스스로 살아가는 법을 결정하는것에 익한 세대입니다 많은 여성들이 중절,임신이라고 하는 문제가 관한 정치적인 전쟁에 참가해 왔습니다 죽는 타이밍이나 그 방법에 대해서 타인에게 이래라 저래라 듣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진정하고 그런건 의사에게 맡겨라"라고 말하는것은 이상한 이야기입니다 사람의 인생은 그 사람의 것입니다 죽음도 또한 인생의 일부이며 그 결정은 본인에게 양보해야 하겠죠"라고 의사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