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아무도 없는데 노크 소리. 중국 우주 비행사가 우주 공간에서의 공포 체험을 고백

미스테리블랙 2019. 5. 28. 07:49

 

아무도 없는데 노크 소리. 중국 우주 비행사가 우주 공간에서의 공포 체험을 고백

중국 최초의 우주인 인 양리웨이 2003 년의 미션 중 선저우 5 호에서 일어난 공포 체험을 인터뷰를 해주었다. 

리에라 씨가 우주에 간 것은 2003 년 10 월 16 일의 일. 선저우 5 호에서 21 시간 머물면서 우주 비행을 한 241 번째 인류가되었다.하지만 지금도 우주선에서들은 소리에 시달리고, 잠들 수없는 날들을 보내고 있다고한다.


원인 불명의 노크 소리
 "우주에서는 때때로 원인 불명의 노크 소리가 들려왔다"

그것은 우주선 내부도 외부도 아닌 장소에서 들려오고 마치 누군가가 망치로 양철 양동이를 두드리고있는 것 같은 소리 였다고한다. 

 이것을 듣고 불안하게 선내을 헤매고 창 밖을 들여다 보거나 음원을 특정 했지만, 이상한 점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21 시간의 비행 후 지구로 귀환 한 리에라 씨는 기술자가 원인을 특정 할 수 있도록 소리를 모방 해 보였다. 그래도 원인 규명에는 이르지 못했다

수수께끼의 노크 소리 다시. 다른 우주 비행사에게도 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있었다
 그런데 선저우 6 호와 7 호 승무원에서도 이상한 팡팡 두드리는 소리를 들었다는 보고가 이루어졌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우주에 돌입하기 전에 나는 소리는 정상적인 현상 이니 걱정말라고 리에라 씨에서 미리 전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만큼 불안은 없었다고한다. 

또한 아폴로 10 호의 우주 비행사가 달의 뒷면에 들었다 수수께끼의 소리 도 공개되어 있으며, 이곳은 지금까지 들어 본 적도없는듯한 휘파람 같은 소리 였다고한다.